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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하기 정말 좋은 날씨인데, 어제 라운딩 다녀왔네요.
서충주IC앞에 있는 세일CC에 다녀왔습니다. 그린피가 아주아주 착한데, 반은 그린통기작업중(에어레이션)이더군요.
여기가 페어웨이는 좁은 편이지만, 그린관리가 아주 잘되어 있는 곳이라 방문때마다 만족도는 높은편인곳이죠.
하지만, 이번 방문때는 9홀 그린이 에어레이션....다음주까지는 방문을 피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에어레이션 시기에 어딜가도 안하는 구장이 거의 없긴하죠.
그래도 가성비가 워낙 높은 곳이라서 ㅎㅎ(카트,캐디피 다해도 10만원 언더에요...효효)
어제 라운딩때에 평상시와 너무 다른 골프를 치고 왔네요.
우선 드라이버건 아이언이건 우드건 모두 대가리를 까네요. 대략 20회 넘게 그런 샷이 나왔어요...ㅠㅠ
그래도 나름 오랜 구력의 설겆이로 91타로 막음..ㅎㅎ
대가리 깐것만 반으로 줄었어도 좋았겠지만...

이홀에서 짧기도 하고 해저드 땜에 티샷으로 하이브리드를 선택했더랬죠..
그런데 역시 대가리까서 40미터 굴러가서 카트도로위...
9번 아이언으로 그린 앞편 헤저드 앞까지 130미터 쳐놓고...
앞핀이라서 56도 집어들고 70미터 샷.....그런데 원바운드후에 땡그랑....
샷이글 느낌의 샷버디 했네요..ㅎㅎ 이런적은 첨이네요. 칩인버디는 나와도 70미터가 들어간적은 첨이네요..
기분이 아주 아주 좋더라구요...
그리고 세일CC에 가면 남자들이라면 한번씩 도전하는 드라이버 원온 코스...
내리막이 있어서 실거리 260이지만, 230만 치면 그린에 올라가는 홀이죠...
그런데 어제는 여기에 맞바람이 불어서 대략 240이상은 쳐야 그린에 올라가고 안그러면 벙커행..
드라이버 드로우 샷을 뙇 쳤는데...원온했네요. ㅎㅎ 핀에 대략 6~7미터 정도 남긴 이글퍼팅...
가깝게 붙여서 버디로 마무리 했네요. ㅎㅎ
대가리 20개 깐 라운딩인데. 버디는 2개.. 91타로 막음...
죽으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샷버디에 운을 다 쓴거같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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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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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멋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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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르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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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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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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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2주전에 여기 다녀왔습니다 나름 코스가 재밌더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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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세번 갔다왔는데, 나름의 공략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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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온하는 그 기분 대리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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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까지 에어레이션있으니, 다다음주 이후로 가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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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저애게 말씀 하시길 하수의 세계에선 누가누가 오늘 잘 굴리냐가 그날의 우승자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