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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포럼에서 항상좋은정보 많이얻고 배우고 있는 초보 골퍼 입니다.
아직 어린이가 없는 집이라 어린이날에 처가 식구들과 라운딩을 갈수 있었습니다.
당진의 파나시아 퍼블릭으로 장인 장모님 와이프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라운딩을 했습니다. 9홀 코스였는데 확실히 완연한 봄이라 잔디도 이쁘고 좋았습니다.
파3 제외하고 2번째 라운딩이다보니 여전히 정신이 없었구요... 한홀을 제외하고 8홀은 그린이 2개이고 티샷도 다른 곳에서 하다보니 다른 코스 같은 느낌이 물씬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지에 조성된 코스라 초보인 저에겐 등산에 힘이덜 들었다는것이 나름 장점이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봤는데 몇몇그린은 에어레이션 작업을 해놔서 그린스피드가 느린곳도 있었습니다. 혹시나 라운딩 계획이 있으신분은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첫 라운딩 보다는 정신을 차리고 라운딩 했었고 재미도 있는 즐거운 라디딩 이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스코어 카드(순서는 장모님, 장인어른, 저, 와이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모님 장인어른께서 고수시거든요...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민폐가 안되게 노력했는데 리액션이 쉽지가 않았습니다ㅠ
저야 샷이 죽지만 않으면 굿샷인 수준이라 두분이 치시면 거의 90프로 이상 굿샷이셨거든요...제가 볼때는요...
그래서 저는 굿샷을 외치고 싶은데 만족스럽지 않으신 샷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ㅠ
골프라는 매개체로 장인어른 장모님과 가까워지고 싶은데 실수하는게 아닐까 걱정이되서 리액션 타이밍도 노치구요...
1. 어떻게 리액션을 하는게 좋을까요?ㅠ
2. 아.. 캐디님이 적어주신 스코어 마지막홀에 작은글씨로 써져있는 숫자가 뭔가요?
3. 그리고 골프라는 인생의 재미도 알게해주셔서 매일 꾸준히 연습도 하는데 드라이버 슬라이스는 많이 연습하면 없어지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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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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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조건 굿샷 외쳐드리세요~~ 그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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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초보의 시선으로 신나게 굿샷 외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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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그냥 적당히 공이 떠서 날아간다 싶으면 빨리 굿삿~!! 크게 외치는게 아무래도 ㅋㅋㅋㅋ 그러다가 좀밀리거나 땡겨서 안좋으면 아~ 좋았는데 ㅠㅠ 하면 되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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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리액션 후 리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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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굿샷 나이스샷은 캐디가 외치면 같이 하시는게 젤 정확할듯하고 각홀의 마무리펏에서 타수를 아실테니 나이스펏하셔도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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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캐디님 리액션을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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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낫뱃~ 같은거 외치시기는 좀 그렇고...높으신분한테 낫뱃도 아니긴하구요. ^^ 제일 좋은건 캐디나 다른 고수가 굿샷 외치면 타이밍 빨리 따라서 굿 샷 외치고 아 아깝다 하시면...안타까운 표정 지어주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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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뱃은 절대 조심하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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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옆에서 봤을때 타구음이나 공괘적이나 다 좋아서 크게 굿샷!!! 외쳤는데 뒤에서 보면 방향이 안맞거나 휘어서 죽을수도 있거등요..그러면 쫌 무안하기도해요 ^^;;; 인생은 타이밍 샤우팅도 타이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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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팅도 타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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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나가는 회사 동생이 뭐 공만 맞으면 굿샷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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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실수 있겠습니다..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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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되는 분들이니 사위앞에서 으쓱하기 부끄러워서 굳샷이 아닌듯 하시는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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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실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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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은 치는거 보고 외치심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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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떨어지는거 보고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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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정성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냥 기계적인 타이밍 재서 뭘 하려마시고, 초보가 보기엔 얼굴에 다 경외감 같은게 나타나요.저라면 굿샷 외칠 시간에 제스윙 더 생각해볼거 같아요. 처가 어른분들에게 잘보이는 제일 좋은 방법은 잘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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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노력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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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아니라, 자녀들이랑 가는걸 물어보시는거죠? 제 자녀가 아직 어려서.. ㅎ 나중에 가고 싶습니다. 다만 나보다 못치면 잔소리 많이하겠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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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치시니, 모든 샷에 굿샷 하셔도 될듯 한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