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GDR에서는 런이 이질감이 있어서 요즘 52도 56도로 5미터에서 부터 5미터씩 끊어서 캐리만 생각하고 연습을 하니 확실히 필드에서 효과가 있네요
그리고 방송레슨에서 들은 잔디설매를 타듯이 감속하지말고 과감하게 치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하나는 그린주변 타이트한 라이에서 웨지 보다는 8-9번 아이언으로 퍼팅 하듯이 런닝 어프러치가 미스를 줄이는데에는 주말골퍼에게 아주 좋은 팁인거 같아요
더워지기 전에 많이 나갔음 좋겠는데 ㅠㅠ 시간과 돈의 압박이 흑 ㅠㅠ
댓글목록
|
어쩔땐 8~90프로를 어프로치만 연습합니다 |
|
맞아요 점점 언젠가 부터는 숏게임 연습만 하게 되더라구요 드라이버는 10개 이내에서 느낌만 잃지 않게 하고 ㅎ |
|
8~9번은 한없이 굴러가는 수가 있어서, |
|
이번에 피칭으로 한번 숏 어프러치 하다가 의외로 런이 많아서 실패 ㅠㅠ 다양한 어프러치 옵션으로 연습해야 할거 같아요 ㅎㅎ |
|
제가 골프를 배우던 환경에는 캐디가 없어서.. 그린주변에는 항상 퍼터와 56도만 들고 뛰어다녔습니다. ㅋㅋ |
|
네 그렇죠 저는 캐디가 있어도 그린주변에 공이 떨어지면 일단 52 56 웨지와 상황에 따라서 8이나9아이언 하나 해서 세개 정도 가져가고 상황 보고 가장 확율과 자신있는 클럽을 선택합니다 |
|
저도 상황에 맞게 로프트를 골라야 실수가 적고 스코어를 지킬수 있다는 잔소리를 엄청 듣고 있는데요.. 대신 56도 한클럽만 사용하면 56도만 연습하면 되는 장점도 있는것 같아요. 56도로 찍고 밀고 굴리고 띄우고 다양하게 연습합니다. (실제로 되진 않습니다.) |
|
저도 GDR에서 캐리거리연습을 많이 했는데 필드는 이것과는 정말로 다르더라고요. |
|
네 GDR이 숏 어프러치는 좀 짧게 잡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