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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윙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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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15 10:52:46 조회: 2,59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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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방법이라기보다 코킹방법이 맞을것 같습니다.

어제 집에서 이니셜D 보다가 생각난건데
바로 관성드리프트 장면을 보면서 생각났죠!!
http://naver.me/FUeW0myX
1분 50초즈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운스윙 시 코킹을 최대로 유지하면서 내려오는 것은 임팩트시 빠른 손목회전을 갖기 위한 필수 조건!

저처럼 초보들은 백스윙 올라가면서부터 만든 코킹이 일찍 풀리는것이 문제인데, 조금 역발상으로 백스윙시에 코킹 자체를 하지않는겁니다.

편의상 우측=목표지점, 좌측=목표반대지점, 하=땅바닥, 상=하늘 이라고 친다면
본인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백스윙까지 올리는 과정에서는 코킹 생략.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시작하기전, 혹은 백스윙 탑에 올라가기 바로전 즈음, 바로 저 관성드리프트의 원리를 정용해서 코킹을 반대로 해주는겁니다.

- 코킹을 하지않고
- 백스윙탑에서
- 늦게나마 코킹을 할때
- 정상적인 방향이 우측이라면(목표방향)
그리고 정상적인 코킹이 손목을 위로 치켜드는 행위라면

백스윙 탑에서 코킹을 좌측으로 하는겁니다.
손목을 아래로 살짝 꺽는거죠.
이와 동시에 다운스윙을 시작하면
좌측으로 살짝이라도 코킹을 하던 관성과
다운스윙으로 인해 클럽이 내려오는 방향ㅈ이 합쳐져서
의도와는 다르게 정상적인 코킹의 모양이 만들어져서 내려온다는거죠...

물론 이것도 그저 머리로 생각만 해본거라
실제로 가능한지 여부도 모르겠고,
이를 위해서 수반되어야할 필요 동작들도 있겠고

등등 모르는것 투성이 입니다.

다만... 하나 짐작이 충분히 되는것 중에 하나는
관성이라는 성질을 사용하기 위해서
인위적인 손목동작은 오직 백스윙탑에서 좌측으로 코킹하는것 이외에는 손목이 최대한 자연스러워야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반대의(엄밀히 말하면 반대는 아니지만) 방향성을 사용하니... 손목을 인위적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손목에 미친듯한 부하가 걸려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아주 높아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관성 드리프트를 시전하기 위해서 차체의 샤시가 튼튼해야하는 것처럼... ㅎㅎ;

실제로 이런 유형의 코킹방법이나 이론이 있을까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레슨을 한 3달 받아보시고 독학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일단 기본기가 되어야 스윙의 원리도 알고 내가 어떤 스윙을 하고 있는지도 알기에 물론
이렇게 알려면 4년정도는 치셔야..생각만으로 독학하시는것은 위험한 방법 입니다.
나쁜 스윙이 몸에 고착되면 고치기도 힘들어요

    0 0

전에 글쓰신거 중에 머리로 이해가 되야 레슨도 받을수 있다고 하셨는데..(제 기억으론 그렇습니다^^)
레슨을 받으면 머리로 이해하는건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해야 이해가 되는거지 모든걸 프로가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럴려면 몇시간씩 옆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프로는 없죠^^
하나를 알려주면 내가 공부해서 이해가되고 정 모르는거는 다시 물어보고..전 그렇게 레슨 배우며 처음 골프 입문 했습니다^^
레슨 추천~ ㅎㅎ 열심히 생각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시네요

    1 0

네...  뭐 이것저것 생각하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레슨프로 지금도 여러경로로 찾아보고는 있습니다.  답 감사합니다.

    0 0

팔을 끌어내리는 힘으로 손목을 꺾겠다는거죠?
그러려면 손목이 완전 흐물흐물하게 힘을 빼야 되는데..
그럼 정타를 맞추기 어려워요..
손목도 같은 궤도로 내려오는게 아닌데다가..
손목 꺽기위해 팔에 힘을 과도하게 주게 되거든요..

    1 0

네 저도  정타확률에 대한 의구심이 들긴 했습니다. 다만, 손목이 흐물거리긴 할텐데 이게 좌우상하 중구난방으로 흐물거릴까? 스윙방향이 일정하면 힘이 없어도 방향성은 생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ㅎㅎ

    0 0

글로는 이해가 잘안되는데.. 박인비 선수의 백스윙시 코킹을 거의 안하는 다운콕킹스타일 + 레깅을 극대화 한다는 오정희 레슨프로의 레깅을 합치면 글로 쓰신것과 비슷하지 않을가 싶네요.

    1 0

음... 일단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0 0

충분한 연습량이 없는 아마츄어는 거의 올라간 역순으로 다시 내려옵니다. 위에서 억지로 잡고 레깅을 유지하며 끌고 내려오는건 프로나 상당한 연습량이 바탕이 되는 아마츄어나 가능합니다. 얼리코킹을 하고 올라가서 내려와도 레깅이 풀리는데... 연습량이 좌지우지입니다.

    1 0

넵!  연습은... 요즘 꽂혀있는게 골프다보니 ㅎㅎ 복싱도 제쳐두고 시간날때마다 이미지 트레이닝, 연습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0 0

플로트 로딩(float loading)의 개념과 거의 유사한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검색해 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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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플로트로딩도 검색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0 0

말씀하신게 요 아래 보면 킹라바님 비거리 레슨? 동영상보면 나오는 이야기 인거같네요~
백스윙시 콕킹을 최대한 늦추고, 적절한 트랜지션과 다운스윙을 잘하면 다운스윙때 콕킹이 만들어져 내려오는거 말씀하시는거같아요~

    2 0

음... 킹바라님 검색해프니깐 아무것도 안나오는데요.  혹시 여기 회원분 아니신가요?

    1 0

https://youtu.be/_Zj209VyLVI

장타드라이버 프로 선수이자 교습가로 유명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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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킹바라가 아니라 킹라바였네요 ㅡㅈㅡ 이런 난독증.. ㅜㅡㅜ

    0 0

아... 이게 그나마 제생각이랑 제일 비슷한것 같네요. 백스윙탑에서는 조금 다르지만... 근데 지금 생각해도 살짝 반대코킹은 손목을 아작내는 지름길 같기도 하네요 ㅜㅡㅜ

    0 0

저도 딱 킹라바님이 심짱님 비거리 늘려주는 동영상 생각했어요.
백스윙은 로리~ 팔로우는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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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프로 스윙이 그런 스타일입니다
백스윙시에는 코킹 많이 안하고 회초리 치듯이 위에서 내려오면서 래깅해주는 방식인데요
이게 쉽지는 않습니다 ㅠㅠ

    1 0

허인회프로 검색해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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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드리프트, 정식명칭 스칸디나비안 플릭은 차량이 급선회시 필요한 요 모멘트yaw moment(도리도리, 스핀) 가 일반적인 조작으론 충분히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과하게 스핀을 만들어주는 조작법입니다.

일반적인 조작으론 충분히 발생되지 않을 때 필요한 테크닉이라는 것입니다.

골프는 달라요. 차분한 백스윙으로 유명한 마츠야마 히데키처럼 스윙하더라도 다운스윙땐 무조건 관성에 의해서 유연성 한계치를 넘어 코킹되게 마련입니다. 역학적으로 안 그럴 수가 없어요.

굳이 반동을 추가하려는 조작은 코킹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절대 불필요하고, 오히려 과한 역 반동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적절하게 약간의 반동을 주는 스타일의 백스윙은 더 강한 다운스윙을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건 근섬유가 당겨지는 외력을 받을 때 더 강한 수축력을 내는 생리학적 원리에 의한 것이지 코킹각의 문제가 아닙니다.

코킹이 유지되고 풀리는 문제는 백스윙에 의한 게 아니라 다운스윙 '가속도의 변화'가 만드는 현상입니다. 속도 변화 말고 가속도의 변화.

    2 0

링크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관성드리프트 설명 감사합니다 ^^
설명 주신부분은 잘 보았습니다. 하나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다운스윙때 관성에 의해 코킹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얼리코킹이 생기는 사람들은 백스윙탑에서 코킹을 의도적으로 풀면서(손목개입) 다운스윙을 한다는 뜻인가요?
저는 얼리코킹이 손목에 너무 힘을주지않아서(그립에서의 의미처럼 "견고하게" 코킹을 하지않아서) 다운스윙시에 너무 일찍 "자연스럽게" 풀리는게 문제라 생각되어서 의도적으로 코킹을 유지하기 위해 손목을 견고하게 한다는 개념으로 다운스윙을 했었거든요..
손목에도 힘을 풀어야하는거군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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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코킹과 캐스팅을 혼동하신 거 아닌가요?

얼리코킹은 백스윙 초반에 코킹을 미리 하는 것

캐스팅은 다운스윙 초반에 코킹이 풀리는 것

시간적으로 전혀 겹치는 현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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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캐스팅입니다 ㅡㅡ무식을 티를 내는군요...ㅜㅡㅜ
일단 무식한건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캐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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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또한 전혀 다른 두 가지 원리에 의해 생길 수 있는데요

1) 위에 언급한 '가속도의 변화'가 일찍부터 힘이 빠졌을 때 생깁니다. 헤드스피드가 빨라질수록 왼손의 원운동도 계속 빨라지려고 해야 코킹이 늦게 풀리는데, 왼손이 열심히 가속하지 않으면 원심력에 의해 클럽헤드가 바깥으로 일찍 나가버리는 게 캐스팅입니다.

2) 양 손으로 채를 밀어내는 힘이 아주아주 강할 때 생깁니다. 이 경우엔 손 관절도 망가지고 물집 심하고 그립 마모도 심할 정도로 손아귀 힘이 과하게 잘못 쓰이고 있을 것입니다.

1과 2가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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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에 의해 코킹이 더해지기도 하고 풀리기도 한다고 하니까 혼란스러우실 것 같네요.

백스윙이 멈추기 전에는 클럽헤드 운동방향이 몸 가까이 오려는 방향으로 운동중이니까, 굳이 손목힘으로 강하게 밀어내지 않는 한 관성에 의해 자연스럽게 코킹이 됩니다.

다운스윙 시작시엔 헤드스피드가 거의 없어서 관성이 원심력보다는 제자리에 머무르려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다운스윙 중반부쯤엔 헤드스피드가 충분히 붙어서 관성이 원심력으로서 주로 작용하게 됩니다. 느릴 때랑 빠를 때랑 관성에 의한 현상이 반대라서 제 설명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처럼 느껴졌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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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동영상을 찍어서 아무리 봐도 뭔가 불편한?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도 캐스팅이 일찍 풀리는 원인을 모르겠던데...  2번은 아닌것 같고 1번일수가 있겠군요.
혹시 질문 드린김에 하나만 더...  보통은 드라이버랑 아이언이 스윙스피드가 같은가요?  아님 드라이버가 아이언보다 빠른가요?
왠지 이 질문에 대한 답만 찾으면 제 아이언에 대한 궁금증은 풀릴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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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피드라는 게 임팩트 순간 클럽헤드의 직선속도, 헤드스피드를 의미하는 건가요?(일반적인 정의임) 그렇다면 드라이버가 빠릅니다.

어깨턴이 이뤄지는 각속도 개념으로 생각하신 거라면 아이언과 유사할 수도 있겠습니다.

선속도라면 드라이버 승, 각속도라면 아마도 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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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유레카!!
이제 연습을 해보면 되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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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ECzR2v3LsA

이런 이미지로 스윙하고자 하시는 것 같은데 참조해 보세요. 도움이 되실 거에요.

장타드라이버 전문 선수들(킹라바, 새들로프스키 등) 다수가 관성과 반동에 의한 백스윙을 선호하는 건 사실입니다. 이건 다운스윙 후반부까지 파워를 증가시킬 수 있는 여력이 있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것이지, 그 자체가 강점인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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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분 참 신비롭네요 ㅋㅋ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은데 이정도 거리를...ㄷㄷ  영상링크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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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안되는게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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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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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하나만 더 비유하자면 백스윙 관성을 반동으로 이용하는 강한 트랜지션은, 코너링 기술인 관성드리프트보다는, 직진 출발시 쓰이는 클러치 킥 또는 런치 콘트롤에 비유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rpm을 미리 올려놓고 타이어보다 엔진이 앞서가는 상태로 불일치했다가 타이어가 따라잡도록 하는 게, 손목과 샤프트에 부담을 더 줬다가 따라잡도록 하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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