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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민 시계형 거리 측정기
써본모델 -
가민 s20, s60, x40, fenix 5x
간편합니다. 제가 사는 호주에서는 레이져와 비교시에도 거의 1-2미터 차이로 정확합니다.
fenix같은 경우는 완충하면 주말 내내 3-4 라운드도 문제없습니다. 다른모델들은 2라운드 간당간당...
모두 오토샷 기능으로 자동 샷기록 됩니다 s60 의 경우 샷후 아떤클럽인지 기록가능 합니다.
2. 단말기형 거리측정기
가민g10, swami gt, 골프버디
이동네는 주로 푸시카트 쓰기따매 주로 푸시카트에 걸어놓고 거리 볼때 씁니다. 시계형과 대동소이
스와미 모델의 경우 테그가 있어서 (게임골프 처럼) 태깅하면서 플레이 하여 샷기록이 가능합니다. - 컨셉은 참좋는데 전용앱도 없고 홈페이지에서만 기록관리 가능한데 ui가 너무 후져서 안쓰게 됩니다.
3. 레이져 거리측정기
부쉬넬 투어 v3 3-4년 전쯤 사서 씁니다 주로 막창거리 확인 세컨샷에 주로 씁니다. 다른 사람 순서일때 찍어보고 시계형이랑 거리 차이를 확인후 내차례에서 시계만 보고 칩니다.
4. 샷 트레커
게임골프 라이브
샷 기록을 위해 끝물로 샀네요. 약간의 귀찮음을 극복하면 기록에는 제일 좋습니다. (아코스가 더 편할텐데 폰을 가지고 다녀야하는 꺼 때문에 ..) 게임골프 프로가 테깅필요없는걸로 새로 나온다는데 기대됩니다.
결국 지금 쓰는건 애플워치2 (펀골프) + 게임골프 라이브 + 부시넬 v3 조합입니다. (swami는 손님용으로 보관)
저야 캐디가 없으니 어떤종류가 됬던 꼭 필요합니다만 거리목만 보고도 싱글치시는 할아버지들도 수두룩 합니다.
골포인이라면 이베이를 친구삼아 중고로 사고 팔고 하는 맛에 골프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첨부 화면은 게임골프 라이브 클럽 평균거리 입니다(1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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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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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순서때 레이저로 찍어보고 자기 순서때는 시계보고 플레이하는 방법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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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클럽의 숏과 롱은 완전 잘못친것도 포함된 건가요? 아니면 보편적인(뭐라고 표현해야라려나요) 범주의 샷중에서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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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보곤 딱 알아보고 선jog감상 후 text정독했습니다. 지금도 태깅 안하면 거리는보여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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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의 샷을 해서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이 한번씩 나왔다고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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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ical 이라고 되있는게 일반적인 평균은 아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