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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사서..
4~5번 필드에서만 신는데..
발 뒤쪽이 딱딱해서 그런지..
나갔다 오기만 하면 오른발 뒤꿈치가 까지고, 물집 잡히고 하네요..
저만 그런건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혹시 고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산을 많이타서 그럴 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건 제가 어쩔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스파이크도 잘 빠져서..
여분으로 꼭 들고 다니는데요..
크레이지 대회 나가야 되는데...
이거 신고 갔다 물집잡히면 카트타고 응원해야 되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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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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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최대 단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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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신으면 괜찮아 질 줄 알았더니.. 이게 벌써 4~5번 신어도 이런거면 진짜 방법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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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옴 제품은 안까지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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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시스템 사려고 한게 문제 였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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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에 매디폼 놓고 반창고 붙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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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스파이크리스는 괜찮던데 바이옴 스파이크 하루 신고 왼쪽 뒷꿈치 까졌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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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이옴 하이브리드인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