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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끼리 퍼블릭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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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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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08 07:30:03 조회: 2,871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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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 세명이서 퍼블릭에 가보려고 합니다.

 

장소는 전주 월드컵cc에 가볼까 하구요 노캐디 골프장인데 진행이 많이 어려울까요?

 

기본적으로 거리감이 없어 뒤에팀이 많이 밀릴게 걱정되네요

 

경험삼아 가보려는데 가라 가지마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ps. 전주 월드컵cc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며, 노캐디 노카트 골프장입니다

    1인용 핸드카트로 무조건 걸어서 이동입니다..^^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별 문제 없어요....초보때 다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죠...~~ 혹시 샷할때 앞에 있지마시고 안전하게 샷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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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꼭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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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찾는다고 시간만 안보내시면 됩니다. 적당히 찾아보고 없으면 바로 이동 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b급 로스트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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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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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 세명에 노캐디면... 무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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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필드 첫 경험은 아니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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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세명중 두명은 현재 레슨중이고 한명은 독학입니다.
머리만 올린상태이고 스크린만 많이 쳤습니다.
무리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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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알고  어찌진행 된다는것만 아시면 문재읍죠
오히려  노캐디 편하게 연습하고오시면 좋을듯합니디
뒷팀 보인다 싶으면 얼렁치고  안보이면  연습하시고
초보자들  눈치안보고 치기엔  노캐디 퍼블릭이 좋쵸^^
거리감이야  연습하러가는것이니 거리목 보시고 대충~~ 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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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가보고 싶은데 비기너들끼리가서 뒷팀에 민폐일까봐 조금 겁나네요^^ 즐건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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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잔디는 기회 있을때 무조건  나가서 쳐봐야 한다고 봅니다. 앞 분들 말씀데로 요령것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잔디 경험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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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조금 용기가 생기네요^^ 즐거운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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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이나 서드할때 한번에 클럽 여러개 들고 이동하고

공 찾는다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정도만 지키면 크게 무리 없다고 생각 됩니다.

거리 남았을 때 클럽을 여러개 챙겨서 다니는게 꽤 신경 많이 쓰셔야 할거에요.. 최소한 거리 말뚝보고 앞핀 뒷핀 정도는 읽어서 계산 하실 순 있어야 합니다... 스크린이야 거리 몇m 남았다고 보이고 클럽도 바로 옆에 있으니 상관없지만...

동반자들 역시도 말뚝 보고 거리 읽는 법은 기본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내가 알아도 동반자 공위치 확인해서 거리 봐주는게 보통 신경쓰이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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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가더라고 공부는 꼭 하고 가야하겠네요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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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차라리 캐디가 있었으면 더 나아 보이는데요..

그냥 윗분 말씀처럼 로스트 볼 많이 챙겨서 쫌만 이상한곳으로 가면 절대 공 찾지 마시고

좋은 자리 놓고 한번 더 치는게 훨씬 이득이고..

뒷조는 생각치 마시고 앞조를 최대한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8번홀 도착해서 티샷준비를 하는데 앞조가 세컨 자리에 있음 정상이고

그린에 올라가 있으면 서둘러야 하고

앞조가 8홀에 보이지 않는다면 뛰어 가야 합니다.

아무쪼록 재밌게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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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월드컵cc 골프장 자체가 캐디가 없습니다..ㅠㅠ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거라 가격도 무척 저렴하구요..
그래서 부담없이 가보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답변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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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비추입니다.
다들 머리 막 올린 3명이 노캐디로 게임진행이 잘 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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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려울꺼라 생각은 들긴하지만.. 나가고는 싶고..

고민만하다가 질문글을 올렸어요 ㅎㅎ  아직도 고민입니다..

창피하고 민폐인걸 무릅쓰고 나가느냐 그냥 연습장이나 열심히 다니느냐..

답변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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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댓글단거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3년차구력일때 노캐디 경험을 일본에서 처음했었는데요. 그당시 사촌형이랑 가서 제가 카트운전도 했습니다. 둘다 원볼플레이, 보기플이었는데도 채꺼내랴 공닦으랴 깃대뽑아야하고 벙커샷하면 채닦아야하는데 이게 익숙치 않으니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납니다. 나중엔 공안닦고 그냥 손으로 슥슥하고 퍼팅하고, 아이언치는데 벙커샷한 모래붙은채로 그냥치게되고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구력이 짧으시면 자기공치기 바쁠게 보여서 진행이 쉽지 않을거 같아요.
특히나 캐디가 있어도 좌우로 공가고 십미터만 굴러가서 채 다시 바꿔야하다보면 이게 혼자하기가 쉽지 않아요..구력이 좀 되면 컨트롤한다지만 개인적으로는 몇번의 캐디경험 이후에 상대방 스코어 셀수있는 시기에 노캐디 진행을 추천드리고, 아니면 세분나가시기 전에 중급자분들과 님 혼자라도 먼저 겪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즐거운 골프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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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팀에 지장만 주지 않는다면 저는 진행해 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 골프장이 워낙 시간으로 밀어 붙이는 상황에서 볼 찾는다고, 클럽 다시 가지러 가고...
생각만 해도 완전 익스트림 골프가 예상이 되네요.
위에 분 말씀처럼 어느 정도 한국 골프장 운영을 경험해 보시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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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월드컵cc는 지역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거라 그린피도 매우 저렴하고

캐디도 없고 카트도 없습니다... 1인 핸드카트를 주지요 ㅎㅎㅎ

답변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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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와 경험이 뒷받침 되면, 노캐디도 가능할 듯한데요. 초보 3분이 한꺼번에 가서 라운드 하시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사전 준비 및 라운드 중 노력을 많이 하셔야 무난하게 진행이 될 거라 보는데요. 사실 그정도 심력을 라운드 전, 라운드 중에 쏟을 거면 2-3만원 더 내고 정규 퍼블릭에서 캐디 도움을 받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노캐디 구장이 금전적으로는 3만원 정도 캐디피가 빠지는 거고, 앞뒤로도 노캐디 팀이 간다고 생각하면, 시간지연에 예상밖의 돌발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냥 노캐디가 이런 거구나 라는 경험치 측면에서는 한번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노캐디 몇번 가봤는데, 동반자들의 경기운영 능력 및 경험이 높지 않으면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잘못하면 많이 알고, 많이 해본 사람이 "캐디 역할"을 하게 되어서..정작 제일 베테랑이 상대적으로 더 초보들 뒤치닥거리 한다고 경기에 몰입할 수 없었습니다. 시간 압박이 없는거도 아니고요. 마셜이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하거든요.

노캐디 경기가 이론적으로는 골프의 본질, 재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동반자, 환경, 가격, 내실력 등이 종합되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경험치 측면에서 한번 시도해보는 것은 가치있고, 아마도 그 시행착오를 통해 골프를 더 잘 알게 되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 꼭 안된다, 가지마라 라고 얘기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준비 열심히 하시고, 가보시면 이런저런 소득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캐디에서 제일 중요한거... 꼭 수건을 챙겨가세요. 행주라도.
다른건 대충 되는데, 수건없으면 불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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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한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머리가 매우복잡해지네요 ㅎㅎ  친구들과 이글보면서 얘기나눠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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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쪽은 골프장 여건이 어떨 지 모르겠는데요. 서울근교에서는 그린피가 너무 비싸서, 노캐디 시스템이 매력적이라 생각하긴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주변에 그린피 저렴한 구장이 있다면, 그쪽에 가시고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즐기는게 더 낫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경험이 좀 없으시면... 제일 힘들고 정신없는게 그린 주위나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입니다. 숏게임도 잘 안되는데, 왔다갔다하고 그린에 올려도 핀뽑고  공닦고 라이보고, 뒷팀오는지도 확인해야 하는데, 민폐고 뭐고간에 정신이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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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전에 전주월드컵cc에서 머리올렸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좀 치는 사람이 한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 비기너여도 공은 띄우는 사람이 있고 드리블 하는 사람 있으니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린주변에서 공세개가 왔다갔다 하는 상황을 생각하니 재밌기도 하네요 도전해보세요 ㅎㅎㅎ 개인카트가지고 그린위 올라가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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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노캐디를 떠나서
1인 카트 끌고 다니는 골프는
여름엔 무조건 비추합니다.
라운딩하다 쓰러질 수도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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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골프장에 카트 끌고 다니는데 있자나요. 그런데 갔다가 진짜 여름에 개고생했습니다. ㅎㅎ 여름엔 진짜 체력단련장이더군요.
세부총각님께서 가시려는 곳이 어떤 방식으로 카트를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레일 위에 올려놓고 사람만 걸어다니는 거면 그래도 할만할 것 같고, 그게 아니고 수동카트 끌고 다니는 거면 ㅋㅋㅋㅋㅋ 정말 말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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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비기너 분들이 폐 안끼치려고 빨리 신속하게 치시더라구요

그리고 남자 세분이시면 걸음도 빨라서 크게 문제 안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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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잇겟네요 ㅎㅎ 뒷팀 앞팀 안밀리게 적당히 가면 문제 없어요, 저도 비기너 3분과 포천 9홀 노케디 갓엇는데
양파나 트리플이 분명 한데 퍼팅 하고 공 주우면서 나이스 파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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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머리 올렸는데 노캐디가면

십중팔구 밀려서 뒷팀에서 항의성 액션이 오거나(티샷할때 뒤에 와서 보고 있다던지 - 원래 안보이는 곳이나 좀 떨어져서 기다리는게 매너)

마샬이 쫓아오던지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눈치 보인다고 노캐디는 정말 비추입니다.

안그래도 밀릴 가능성이 많은데 그 와중에 말뚝본다 그린에서 라이본다 방향본다 이러고 있으면...

초보끼리 가면 캐디가 거리 봐주고 클럽 골라주고 뽈 닦아서 놔주고 해도 차칫하면 밀리는데...

난 그냥 잔딧밥 먹는게 목적이다, 대강 치고 오겠다면 모를까요.

굳히 가시고자 한다면,

1. 티샷 멀리건은 없다 - 초보는 안그래도 어드레스 느린데 자기들끼리 멀리건까지 주면 답이 없습니다.

1-1. 티샷이 재밋긴 하지만 티박스에 있는 시간을 줄여야합니다. 초보일수록 티박스에 오래 있어요. 싱글분들보면 4명이서 차례대로 툭툭툭툭 치고 카트 몰고 빠지는시간 5분도 안걸리더라구요. 구찌 털거 다 털면서요. ㅎㅎ  근데 초보팀...심지어 레이디티까지 낀 혼성초보팀 보면 티박스에서만 막 15분 넘게...ㄷㄷㄷ...
어차피 어드레스랑 연습스윙 오래한다고 죽을공이 살지 않으니까, 티샷은 빠르게 퍼팅은 신중하게.

2. 죽은거 같으면 1~2분만 공 찾아보고 빠르게 포기하자.

3. 세컨샷 칠때 아이언 두세개 가져가라는건 거리 때문도 있지만 뭣보다 초보는 탑핑이나 뒤땅 쪼루로 필드 하키를 자주 치기 때문입니다. 7번 거리에서 탑핑 나서 한 30미터 나갔으면 9번이나 어프로치샷을 해야하잖아요?

4. 그린에 2명 이상 공 올라왔으면 아직 못 올라온분들 어프로치샷을 주의해가며 미리 라이 봐두셔요. 공칠때 앞에 동반자 있으면 크게 '뽈' 외쳐서 알려주시고. 온그린 오래 걸리겠다 싶음 먼저 퍼팅하셔도 되요. 난 온그린했다고 스크린처럼 다른 사람들 다 그린 올라오는거 기다리면서 놀고 있음 안되요. 초보면 그린 가운데 두고 와리가리각이 많을텐데 그거 다 기다리고 있다보면 뒷팀 세컨드샷 못치고 기다리는거 보실걸요.

5. 퍼팅도 꼭 먼 거리부터 할 생각하지 마시고 준비되는 사수부터 쏘세요. 상대방 라이만 안밟으면 됩니다. 글고 다른 사람 퍼팅할때 구경하면서 놀지 마시고 미리 내 공 라이보고 방향 맞춰놓으시고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 퍼팅할때 퍼팅 연습한다고 퍼터 흔들고 있음 안됩니다. 준비만 하셔요.

뒷팀 들이닥쳐서 기다리는꼴 안보시려면 상당히 전투적으로, 노는 시간 없이 치셔야해요.

노캐디에서 여유있게 치려면 주중 낮시간에 가시거나...아님 90타 깨심 여유있게 걸어다니고 동반자샷도 구경하면서 구찌도 날리고 할 수 있지 백돌이는 일단 진행이 우선입니다.

노캐디 구장중에 현실적으로 체크할 방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핸디+30개 이상 노캐디 불가 조건을 걸어놓은곳이 많은 이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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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외(남미)에서 처음 골프를 배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캐디없이 1인 1수동카트 끌고 걸어다니는 곳이었습니다
뒷팀에 민폐 안되도록 시간만 끌지 않으면 아무 문제될 것 없습니다
카트를 직접 끌고 다니기때문에 채 바꾸러 왔다갔다하는 시간도 절약됩니다
동반자 중에 경험 많으신 분이 한 분 정도 있어서 리드해주신다면 더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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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삼아 해보고 싶으신 그 마음 어찌 모르겠습니까 ^^

하지만 만약 저에게 의견을 달라고 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차라리 파3를 몇 번 더 경험하신 후에 가보셔도 좋습니다.
파3는...모든걸 본인과 동반자가 스스로 해야하는 '노캐디 골프장의 축약'이니까요.

글쓴이님의 구력이 어느정도인지 잘 몰라서,
아직 경험이 많지 않으시다는걸로 간주해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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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들이랑 비슷한 의견인긴 한데 아직은 노캐디 퍼블릭보단 파3을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골프 룰은 이미 아시겠지만, 스크린 혹은 파3이 아닌 퍼블릭에선 앞, 뒤 팀 눈치도 봐야하며 고저차, 어프로치, 퍼팅 등 되게 변수가 많아 조금 복잡하실거에요. 그리고 특히 캐디 없다보니 OB나면 얼른 하나 다시 쳐 보고 그러실텐데 뒷팀과 차이가 난다면 상관 없지만 조금이라도 붙어있으면 부담되고, 괜히 힘줘서 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저 같은 경우)
파3에서 조금씩 늘려 나간 뒤, 정규홀에서 캐디와 같이 맞춰보고 그 다음에 게임 진행이 조금 숙달 된 후에 가시는거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 개인 견해이니 너무 신용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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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반반인데...

저도 가끔 갑니다.^^ 봉동 살아요~
처음엔 경력 되시는분과 같이 비기너2인 해서 셋이 갔고 그 뒤론 비기너 셋이 갔습니다.
스크린 다녀보셨으니 룰이나 진행은 아실테고... 앞팀 나가면 쫓아가고 뒷팀이 밀면 좀 서둘러 치시면 됩니다.
월드컵 어르신들 많이 오고 필드레슨 아주머니들 많이 오세요. 한명이서 어느정도 완급 조절 해주면 가능합니다.
단, 3인은 의무 1인 조인 가능성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가는데요.. 혼자 가면 3인 팀이랑 조인 시켜 줍니다. 물론 1인 조인이 없으면 그냥 3인이 치는거구요.

티샷은 얼른 마치고 세컨에서 차라리 멀리건을 쓰시던지 어느정도 진행해서 오비티나 해저드티 지점 같다 생각되는데서 세컨 치시면 됩니다. 그린에서도 잘 안되면 끝까지 넣으려 하지 마시고 뒷팀 세컨이나 서드 올라오면 내려와 주는게 좋구요.
물론 뒷팀 안따라오고 앞팀 티박스에서 밀려있으면 그린에서 연습 하셔도 되구요.
대부분 연습하는 개념으로 오는뷴들이니 큰 지장 없을듯 합니다.
9홀만 도시구요.. (5월 말에도 한바퀴 도는데 3시간 가까이.. 핸드카트 끌고 가기 힘들어요.. ㅜㅠ) 물 챙겨가세요. 핸드 카트 발에 치여서 뒤집히는 경우도 있으니 공이랑 소지품 잘 챙기시구요.
뭐... 더 궁금하신거 도움 드릴일 있으면 쪽지 주세요~

아, 한가지더... 더울것 같고 힘들것 같으면 소양 OK cc 가보세요. 노캐디 퍼블릭이지만 전동카트 있고 평일 6.5만원 입니다. 캐디 9홀 대동해서 해보시고 9홀 캐디 없이 하셔도 됩니다. 인근 지역머리올리는 성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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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답변감사합니다.. 이렇게 의견을 많이주실지 몰랐어요..ㅠ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종합해본결과 다음기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하나하나 소중한의견 감사드리며 까망오렌지님이 말씀하신 소양 ok cc는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거듭감사드립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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