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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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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15 17:06:46 조회: 1,891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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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눈팅하다.. 인사나 드릴겸 몇자 적어봅니다.

 

장비병 초기환자쯤 되는거 같고.. 이것저것 검색하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요즘 아이언, 골프공에 관심이 가지는 캐디스코어로 보기플정도의 골퍼입니다.

 

드라이버는 나름 많이 바꿔서 쳐봤는데(샤프트도 대여섯번) 결론은 몸뚱이 문제..

숏게임용 웨지, 퍼터도 역시 멘탈문제로 결론내고..

 

한번도 바꿔보지 못한 아이언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미즈노 MP54쓰고 있고 나름 잘맞고 있는데..(7번 캐리 140정도 보고 칩니다..)

머슬제외 동급이나 바로윗급 좋은제품 있을까요?...

 

요즘 로프트각으로 장난치는 제품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피칭 46도 전후 나오는제품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몇몇 글보니 G700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홈페이지에서 보니 역시나 피칭이 42도. ㅜ.ㅜ

 

한창 시즌입니다.. 다들 즐골하십시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G700 괜찮아요
피칭이 42도라해도 그리 부담스럽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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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요..!! 4~P까지 구성된 아이언을 생각하고 있어서요.. 피칭이 42도면 웨지까지 다시 바꿔야하는 불상사가..~~ ^^;
지금 정타기준 비거리별 클럽이 잘 구성됐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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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0 8아이언 구매하고 웨지 매각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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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강추하시는 관심이 급 갑니다.. 골프좀 마켓에 있겠죠??
함 쳐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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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900TOUR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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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미즈노..~~!! 제가 골프시작할때 주변에서 아이언은 미즈노라고 하셔서.. 미즈노로.. 겟.. 했는데.. 역시 좋았어요.. 다만 좀 질려서 바꿀려고 하는거라... 다른브랜드만 보고 있었는데..상기시켜주시네요..^^

    0 0

저도 jpx900tour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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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분추가네요.. 아하..~~ 미즈노 ..굿..d-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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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 가지고 장난치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클럽의 로프트가 변화되고 있죠^^
예전 아이언들은 7번이 37도38도까지도 나왔엇지만 요즘 클래식 아이언이라고 하는 제품도
35도~33도 사이로 나오고 트렌드에 맞춰서 7번은 30~31도 낮게는 28~29도 사이가
나오고 있죠 샤프트길이야 말로 장난치는게 아닐까 합니다 7번이 대다수가 표준 체형에
걸맞게 36.75~37inch로 나오는데 38인치까지 나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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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하는 초보는 아니고 기존아이언이 좀 질리고 해서 바꿀려고 하는거라.. 로프트각이 서있는 제품은 좀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 스크린에서 지인채로만 친적이 있었는데..그게 v300이었습니다.. 잘맞긴하더라구요.. 어드레스도 편하고.. 근데.. 거리가 너무나서 문제였어요.  그래서 좀 거부감이 생겼나봅니다.. 아이언도 샤프트가 다르게 나오는건 첨 알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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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많이나도 정확하게만 떨어져주면 좋은데 들쭉날쭉 하는걸 막기위해서
본인한테 맞는 샤프트 피팅이 필요하죠 물론 양산형 NS PRO 950R 또는 S에
딱 맞는 스피드를 가지고있다면 더할나위없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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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빼고는 비거리 가지고 고민한적은 없어요. 다만 언듈레이션에 의한 미스샷과 방향 그리고 웨지샷의 정확성이 고민이에요. 샤프트는 nspro950에 특화되있긴 한데 가끔 땡기는거 빼곤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언은 이쁘고 타감좋은 놈 찾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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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p18 mmc쓰고 있습니다.
역시....아이언은.....미즈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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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즈노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다시 미즈노로....
검색해보니 디쟌 정말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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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이 거리 많이 나서 문제라면 G700은 절대 금물입니다. ㅎㅎ
7번 170 보셔야 할 겁니다. 근데 요 매력에 빠지면 못 벗어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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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많이 난다기보다.. 어느정도 셋팅된 상태에서 헝클어지게 싫을뿐입니다..ㅋ.^^;..
드라이버 비거리만 늘었음 좋겠네요..!! 그냥 포기에요.. 드라이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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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이쁜 채로 J15CB가 있습니다. 비록 CB지만 솔이 넓은 편이라 타사 CB들 보다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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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이쁜채들 참 많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계속 고민에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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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MP64 유저입니다ㅎㅎㅎㅎ
피칭은 46도가 제맛이죠^^
한번 MP는 끝까지 MP로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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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갑습니다.. 주변에 미즈노 MP계열 쓰시는분 많이 없는데..~~ 전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잠깐 외도좀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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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는 타이틀이죠. MB모델은 난이도가 좀 있으니, AP2나 CB어떠셔요?
저는 잠시 미즈노 MP55쓰다가 다시 타이틀 716CB로 왔는데... 타이틀이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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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참 이쁘죠.. 고려대상입니다만.. 좀더 많은 제품좀 알아보려구요.. 당장 급하게 바꾸기보단 시타할 수 있으면 쳐보고 해서 바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증의 타이틀입니다. 옷,모자, 백, 볼. 포함해서.. 대부분 다둘러보고 슬슬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드라이버 웨지들, 퍼터 남아 있는데.. 퍼터 스퀘어백빼고는 다 바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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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플이면 스릭슨 z765 어떠신가요 참 이쁘고 평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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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제가 원하는 스펙일수도 있겠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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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MP-54쓰다가 샤프트가 맞지않아 고민하던 중
716mb로 바꾸고 만족하면서 치고 있습니다.
한번 시타해보세요 아이언 헤드는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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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로 가고싶은 맘도 좀 있지만..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이기도 합니다....
요즘 거의 연습은 안하고 스크린이나 필드나 가야 골프채를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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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54 에서 업그레이드 하기가 쉽지가 않을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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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옆그레이드도 괜찮을꺼 같아서요..!!. 장비좀 바꾸고해서 다시 열정을 불사올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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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좋아하시면 요새 나온 mp 18 시리즈나 mp55 정도 되겠네요...
저도 현재 mp55 사용중인데 타감이나 관용성 둘다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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