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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USA 제품에 한해서
200달러가 넘는 일반 통관되는 골프채도 관세8%??가 면제될수 있다라는 포스팅을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요.
이것도 케바케라고 했던것 같고, 어떤분은 미국산이 아닌데 미국산인줄 알고 Made in USA로 적어두었다가
면제받고 다시 토해내었다라는 소리도 들어본적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비용다 청구된다는 소리도 들리고,
혹 200달러 이상 골프채 구입하고 관세면제 받아보신 분계신지요?
혹 면제가 정상이라면.. 관부가세가 다 나온상황이라면
차후에라도 관세 면제 요청을 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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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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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계실텐데요... 제 경우 이븐롤 ER2 퍼터 받으면서 배송대행 신청할때 상품명에 Made in USA 적어두고 요청사항에 관세 면제 언급했고... 면제 받았습니다. 배송대행 업체는 핵직구 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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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 직구할때는 이런 고민 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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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에 정확하게 MADE IN USA 적힌건 보통 관세 면제되고 부가세 10%만 부과되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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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그상황에 관부가세가 모두 잡히면, 결제전에 관세청에 연락을 해보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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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납부하라고 연락왔을때 관세 빠지고 부가세만 부과된거 맞냐고 물어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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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언 mp25 3- p 까지 구매후 면제 받았습니다. 400불 가량 되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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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아이언 3p 면제 경험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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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븐롤 구입할 때 made in usa라고만 적었는데 면제됐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