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턴님의 댓글

겁나 가벼움.(따라서 컴팩트 함)

미경남편님의 댓글

말씀하신 두가지 다에요. 집에서 차로, 차에서 연습장으로 이동할때 가벼워서 좋구요
필드갈때 카풀할때 스탠드백이 공간을 훨씬 적게 잡아먹습니다. 길이는 큰차이 없는데 부피가 많이 작아요.
단점이라면 몇구냐에 따라 다른데 클럽 빼는게 조금 불편하고, 다리 세우는게 귀찮긴한데 크게 안불편해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평범한 기아 중형 세단 타고 다니는데 투어백 기준으로 4개, 보스턴백 2개 들어가는 것이 스탠드백으로 넣으면 보스턴백 4개가 다 들어가더군요. ㅎㅎㅎ 요즘 스탠드백 많아져서 카풀하기 좋아졌습니다.

슬라킴옹님의 댓글

실내연습장에서만 연습 할 경우....캐디백을 그냥 연습장 락커에 두면 됩니다. 그면 경량백이든 무슨백이든 상관없겠지요( 이경우도 남자는 꼭 2층 락커를 줘서...머리 위에까지 들어 올려할 경우가 있어요 ㅠ) 보통은 차 트렁크에 싣어 놓고 다녀서...스크린장이던...인도장이던....넣고 빼고 가 참 쉽더라구요...대신...신발주머니랑 분리된채 들고 다녀야 합니다. ㅋ

토끼대디님의 댓글

다리 안 세워도 잘 서있어요. 후드커버 폼이 안나는거 빼곤 캐디백과 차이를 모르겠어요.

똥호님의 댓글

1. 가벼움.
2. 작음.

저는 2가지 ^^

화곡동적토마님의 댓글

사실 우리나라 골프 문화에는 스탠드백 필요가 없긴하죠.
링크스에서 등에 덜렁덜렁 매고 걸어가서 샷치고 또 걸어가고 하는 용도인데,
우리나라에선 차에 실어가, 골프장에서 들어줘 카트에 실어줘 홀아웃하면 또 차 앞까지 실어줘...ㅋㅋ
전 스크린갈때 가벼워서 씁니다. 그리고 약간의 간지...?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겁나 가벼움

50도웨지님의 댓글

언급하신 두 가지 이유 외에 ..... 이뻐서.... 입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역시나 가벼움과 작은 부피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만.. ^^;

석양님의 댓글

스탠드백과 캐디백...딱 보고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다리달려있고 없고 차이죠^^;
그리고 다 그런건 아닌데 보통 후드커버 보면 티가나요 ㅎㅎ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1, 2번이 진짜 큽니다.

양사장님의 댓글

카트 없이 라운딩 할때 가볍고 양 어깨로 매서 편하게 다니고 잔디에 세울 때 잘 서있으라고 만든거 아닌가요 선수들 보니 투어백들은 눕혀놓더라구요 언둘레이션 조금 있으면 못서니까요 카트에 매고다니는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별로 필요없어보여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1.무게
해외골프여행 나갈때도 수하물 무게 보통의 카트백(천소재 제외)하고 2kg이상 차이나는데 이거 생각보다 크죠
2.귀차니즘 원천 차단 들고가다 그냥 툭 내려놓으면 다리쫙 벌리고 세워주는 편안함
연습장에서도 뭔가 폼이 나죠 ㅎㅎ
3.수납하기 엄청 편합니다^^;

골야39님의 댓글

캐디백과 스탠드백 2개 모두 보유해서 필요에 따라서 가지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ㅎ

춘향님의 댓글

연습장에서 클럽 줄줄이 세우고 안치고 꼽아써서 편합니다.
스크린에서도 뽑아서쓰고 다시 넣어놓고요 편합니다~

현상엽수777님의 댓글

그랜져 가스차 입니다
가스통이 있어도 경량 스탠드백 4개 들어갑니다 ^^
그럼 게임 끝난거죠 ^^

홍콩삼촌님의 댓글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단체이동할때의 편리함 때문에 쓰고있어요
해외투어때는 일반 캐디백을 사용하고요

한가지소원님의 댓글

가벼운게 짱입니다

900jpx님의 댓글

그냥유행입니다.
스탠백보다. 가벼운 카트백이 더 싸고 조츄

모토라드님의 댓글

독일차는 스탠드백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