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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3 홀이나 세컨샷 제대로 걸려서 그린에 찰싹 달라붙을때
3. 벙커나 트러블샷 제대루 걸려서 핀옆에 붙였을때
4. 롱퍼팅 라이 본대로 펏 성공 시켰을때
5. 기타등등 ( 말하자면 난 점수만 잘나오면 된다라던지..)
전 초짜라 그런지 18홀 내내 개판쳐두 드라이버 제대루 한번 걸리면 참 뿌듯하더라구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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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그렉홀에서 가운데보고 쎄게 지른게 슬라이스나서 그린근처로 떨어질때 동반자들에게 ''봤냐 샷메이킹'' 이라고 말할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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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번.롱퍼팅 들어갈때.. 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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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은 드라이버샷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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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인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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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뭐라해도 드라이버 엉덩이 뽝~힘주고 힘껏 휘둘렀는데 그게 또 정확하게 스윗스팟에 맞아서 기분좋게 공이 빨래줄로 우라 하나도 없이 200미터 지점 벙커를 훌쩍 넘겨 페어웨이 한가운데 안착하는 것을 볼 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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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44444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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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게 궁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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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1,4번 순으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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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잘 붙여서 웨지가 아닌 퍼터 들고 페어웨이를 걸어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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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흩어지는데 혼자 카트타고 "그린까지 가실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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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1-4 순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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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젤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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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기플레이어라..아이언,숏게임,퍼팅이 짜릿했던 기억은 별로 없어서리..걍 드라이버 거리 1등에..샷 질까지 좋으면 카트타고 세컨가는길이 끝내주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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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진짜 실력, 나오면 그날 컨디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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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1번이었는데 요즘은 잔디밥좀 먹으니 2번이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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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M 파4에서 원온 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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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샷 친게 그린에 꽂히듯 떨어질 때.. 제일 짜릿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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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기에는 없지만 라운딩 허락받고 가기 전날 잠들기 직전이 가장 행복하더라구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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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 막사의 달콤함과 쌉사름함....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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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펏 내가 라이본대로 가서 땡그랑 소리 들릴때가 제일 기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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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을 휘둘렀는데... 땡그랑 소리를 들었을 때???.... (옆에서 구경만 해도 찌릿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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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드라이버였는데 2.3.4번이 최고더라구요 짜릿한맛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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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3-1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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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에서 우드 정타로 투온 근처로 공일 보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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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이 제일 공감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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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이하 어프로치로 3m 이내로 붙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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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은 1번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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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임팩 때 쩍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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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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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5. 전날 짐 쌀때가 제일 쾌감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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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 드라이버 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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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고 가기전...... 짐싸고 올때 허무....... 골프를 때리 치아야..... 자학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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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언. 2.아이언. 3. 아이언. 4.아이언.. 아이언이 잘 안맞으면... 그날 경기는 맘에 안들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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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칠수록 2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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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리지르는건 퍼터죠ㅋㅋ 주먹 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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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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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아이언이나 유틸 세컨 친거이 그린에 올라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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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두다 생각만해도 너무좋네요 이건 고르는게 짜장 짬뽕고르는거보다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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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꼽히는게 최고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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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인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