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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심 씨 였을껍니다... 이름은 "학규. 또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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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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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20 09:58:36 조회: 1,25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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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회장배에서 3일 동안 엘리시앙 72홀 도는 동안... 이 아니라... 

한홀에서만 물에 3개 빠졌네요... 물만 보면 다이빙 하는..물애호증.. 

공양미 300석,,, 아니 공양공 300개를 바치라는... ㅜㅜ 

 

아 지금 날라오는 공이,.  20박스 이니.... 

이제 5박스만 더 사면 되는건가요.. ㅜㅜ 

 

이놈의 워터 불안증... ㅜㅜ 

 

p.s 호수연습장으로 연습장을 바꿔야 하나.ㅋ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ㅎㅎ 저의 와이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파3에서 홀인원까지 한 와이프인데...(일반적인 내리막홀)
이상하게 파3 워터해저드나 파5 그린넘기기 중간에 있는 워터해저드는 반드시 거쳐서 가더라고요. 그참 신기하더라고요.
정말 저번주에 골프장 갔을땐 농담으로 눈감고 치라고 했는데... 그 공은 물에 안빠지고 그린근처까지 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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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이 자석같이 공을 땡기더군요..
심리적인게 오래 가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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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마츄어는 해저드나 벙커 피해가려고 하면 귀신같이 거기 빠지고
오기로 노리고 치면 귀신같이 빠지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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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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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께 조공을 받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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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워터에 공하나 바치고 쳐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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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로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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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glakegolf.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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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번 가서 300개 ,.  치고 담주 라운딩 한번 가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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