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away님의 댓글

getawa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20 12:25

저도 716 cb를 얼마전 들여와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방향성이 조금씩 수정되는 것에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저도 716 cb를 얼마전 들여와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방향성이 조금씩 수정되는 것에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스트라이어님의 댓글

 

스트라이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20 12:31

쉬운아이언으로 오세요 ㅎㅎ

쉬운아이언으로 오세요 ㅎㅎ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골프초보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20 12:41

이상하게 파5에서 끊어서칠땐 아이언의 거리와 방향성이 너무나도 정확하고 잘 날아가죠...
그참 신기합니다.^^ 파5에서 그린근처에 보낼려고 유틸이나 우드잡아서 탑볼나서 100m도 못날아가는데 7번 아이언 잡았으면 최소 150m는 날아갈텐데라면서 자괴감 빠질때 가장 슬프죠..ㅠ.ㅠ

이상하게 파5에서 끊어서칠땐 아이언의 거리와 방향성이 너무나도 정확하고 잘 날아가죠... 그참 신기합니다.^^ 파5에서 그린근처에 보낼려고 유틸이나 우드잡아서 탑볼나서 100m도 못날아가는데 7번 아이언 잡았으면 최소 150m는 날아갈텐데라면서 자괴감 빠질때 가장 슬프죠..ㅠ.ㅠ

고래상어님의 댓글

고래상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23 09:41

어차피 투온 노릴 구력이 안 되어서... 숏아이언 두 번으로 레귤러 온 해보자! 하면 잘 맞더라고요 ㅎㅎ

어차피 투온 노릴 구력이 안 되어서... 숏아이언 두 번으로 레귤러 온 해보자! 하면 잘 맞더라고요 ㅎㅎ

두끄님의 댓글

두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20 13:07

ㅎㅎㅎ 저도 그렇죠 뭐... 이상하게 그린에 올리는 샷은 항상 살짝이라도 뒷땅이 자주 났었죠. 꼭 웨지 어프러치로 붙여야하는 --;;; 은근히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가해서 그리고 짧느니 아예 길게 라고 생각하고 치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뒤에 카트길 있는데 정타가 빡 터져주면...개망.. 하아)

ㅎㅎㅎ 저도 그렇죠 뭐... 이상하게 그린에 올리는 샷은 항상 살짝이라도 뒷땅이 자주 났었죠. 꼭 웨지 어프러치로 붙여야하는 --;;; 은근히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가해서 그리고 짧느니 아예 길게 라고 생각하고 치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뒤에 카트길 있는데 정타가 빡 터져주면...개망..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