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출장중이라 어제 배달온걸 오늘에서야 개봉한건 안비밀 ㅎ)
우선 베리굿 등급을 첨 사보는거라 이게 양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완전 새거라 하기엔 페이스에 모래찍힌 흔적이좀 있네요
다행히 커버는 새거같은 제놈이 온걸로 만족
사진도 찍기전에 시타를 여러(?)명이 한터라 공흔적과 헤드바닥 스티커 부분 쓸림 흔적은 어쩔수 없네요
타이틀917을 쓰는 저에게 역시 여러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타구음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쫙쫙 맞아주는 느낌이 좋네요
토요일 917과 실전대결을 벌여볼 생각입니다
과연 그래도 조강지처가 안방에서 버티고 앉아있을 것인가
새로만난 여자친구가 엉덩이를 방구석이 붙일 수 있을까
아니면 둘이 손잡고 산으로 트래킹을 나설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요
|
|
|
|
|
댓글목록
 |
미국쪽 중고는 페이스 모래찍힘은 어쩔수가 없어요. 인도어 구성이 우리랑 달라서요. 이쁘네요 ^^ |
|
|
뭐 제 손에 들어온 이상 조만간 이거보다 더 큰 상처가 생길꺼예요
|
 |
유틸/우드는 몰라도 드라이버 모래찍힘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에픽이잖습니까 베리굿!!! |
|
|
볼을 모래바닥에 내려놨다가 티에 올려서 치는지라 엄하게 모래 찍힘이 다 생기더라구요 ^^; |
|
|
저는 퍼터 페이스에 이런 찍힘자국이 꽤나 있더라고요 |
|
|
조금 있으면 라이크뉴 형님들도 이곳 게시판을 후끈 달아오르게 해주시겠지요 ㅎㅎ |
 |
에픽이 917이랑 비교당할 채는 아니죠 ㅎㅎ |
|
|
아 그정도 인가요???
|
 |
지름엔 추천입니다!!!
|
|
|
열심히 쳐보고 맘에 쏙 든다면
|
 |
제 커버라니.. 부럽... ㅠㅠ
|
|
|
일단 거리비교는 안되겠지만서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