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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에서 항상 그립이 불안정해서 그립 고쳐 잡는 시간이 많았어요.
백스윙 탑에서도 뭔가 안정되게 고정된 느낌도 많지 않았구요.
연습장에서 2박스정도 연습하면, 손도 너무 아프구요..
양손의 뼈마디끼리 막 누르고, 피니쉬에서의 오른손은 언제나 풀어져 있고...
레슨 받고 있긴 하지만, 사실 그립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뭔가 알려주는 느낌이 없으니
그닥 중요치 않게 생각 하고 있었는데,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여러 영상을 좀 찾아 보면서, 저에게 맞는걸 좀 찾아 봐야겠네요.
즐골 하십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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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제 문제의 시작이 그립이라는 것을 알고 난 뒤로는 스윙이 편해지고 부드러워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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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역시 쉬운 스포츠가 아니였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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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라이각을 만들고...그립은 스윙을 만들고....그립은 볼의 구질을 만드므로....엄청 중요합니다. 불편해도 고쳐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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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불편하더라도 올바른 그립으로 연습을 많이 해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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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아주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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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번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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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을 받으시는데 그립을 자세히 설명안해주는 것은 교습가의 태도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립과 셋업자세가 교습가 맘에 들어야 진도가 나가야 정상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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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내일 레슨 받을때 제가 좀 더 자세하게 물어봐야 할것 같아요...프로님이 그립보다는 저의 자세교정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을 하셨던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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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호건의 Five Lesson 첫 챕터는 혹시 읽어보셨나요? 본인에게 꼭 맞지 않더라도 일단 읽어볼 가치는 있는 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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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어 보긴했는데, 다시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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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과 어드레스가 거의다 라고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