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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공 첫 사용기
일반 |
신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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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25 08:16:01 조회: 1,49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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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다가 여기 게시판에 다들 좋다고 하셔서 저렴하게 스릭슨 공을 샀습니다. 라운딩 

기회가 없어서 시험을 못해보다가 어제 들고 가서 쳤습니다. 

 

첫 홀 드라이버 샷. 딱 맞는 순간에 손으로 전해오는 공이 페이스 면에 들러 붙는 듯한

느낌. 아 이래서 좋다고 하는구나... 하는데 캐디 언니가 "앞으로 나가서 치실께요"

악성 훅으로 골프장 밖으로 날아갔답니다. 단 한방에... 

 

일단 중간쯤 가서 두번째 공을 꺼내 놓고 이번에는 안전하게 아이언 샷. 역시 같은 느낌.

좋은 느낌을 주고 살짝 푸시가 되면서 페어웨어 오른쪽 러프. 어쨌든 죽진 않았네...

그럭 저럭 보기로 마무리하고... 그 뒤 몇 개 홀에서 티 샷에서 나머지 두 개 분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저번 라운딩 (실은 그 저번 라운딩) 부터 희한하게 안 없어지고 계속

살아남은 공을 꺼내서 치기 시작하는데... 전에는 못 느끼던 딱딱한 느낌.

 

그럼 뭐 어때... 남은 홀을 그 공 하나로 마무리. 상처 투성이 공이지만 다음 라운드의 최후의 

비상대책으로 다시 가방에 넣고 집에 왔습니다. 

 

스릭슨 확실히 좋은 공입니다. 다만, 플레이어가 비루할 뿐. 다음 라운드에서도 꼭 다시 

써볼랍니다. 잘 될 때까지.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전 어제 그 스릭슨 z-star공으로 원볼플레이를 했네요. 세컨샷에서 그린을 오버하는 OB를 했었지만, 공을 OB티 바로 뒤로 떨어져서 찾았네요. 전 비거리와 아이언의 백스핀이 pro v1와 비슷해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그 원볼플레이한 공은 카트타고 클럽하우스로 돌아가는 길에 골프장 해저드 물속으로 던지고 왔네요. 어제 도로도 맞고 고생이 많았거든요.^^

    1 0

프로 브이1 확실히 좋은 공입니다.
Z스타도 그 이상 좋은데... 싸서 샀는데 왜 오히려 못쓰겠더라고요...
사논 공이 너무 많아서 차례가 안옵니다.

    0 0

공이랑 다른 질문인데요, 오비티에 나가서 치고 그다음샷을 그린에 못올리고도 보기가 가능한가요?

    2 0

파4 칩인 이면 가능...

    0 0

어프로치가 들어가면 보기로 가능하죠..~~

    1 0

아 그러게요. 4번째 샷이 안올라가도 5번째 샷 어프로치가 들어가면 보기군요 ㅎㅎㅎㅎ

    0 0

오비 보기 아닐까요? (트리플)..
혹은 첫홀 올보기..

    0 0

전 오비가 아니라 해저드라서 해저드티에서 3번째샷 생각햇는데요. 첫샷 오비, 세컨샷 그린 못올리고 보기는 칩인을 해야만 가능한건데.ㅎㅎ

    0 0

짧은 파 5 홀이라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대부분 버디를 노리는 서비스 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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