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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부질없는 것이 골프 조언이라는 걸 느낍니다만 느낀바가 있어 하나 적어봅니다.
고수님들께서는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어제 저녁에 야근하다가 글중에 스윙을 너무 그리고 계시네요...라는 답글을 보고
혼자 ㅂㄹ을 딱 치고 느낀바가 있어 점심때 잠깐 쳐보니...
육개장 사발면 면발이 부르트도록 공이 잘 맞아서 혹시 한분이라도 도움되실까 적어봅니다..^^
편안한 어드레스...테이크어웨이...백스윙...코킹...백스윙탑...레깅..다운스윙..임팩...팔로우..피니쉬...
보고 들은건 많아서 그동안 스윙을 그리고 있었네요...
화선지에 난을 칠때 그냥 쓱 그리면 되는것을...
5cm지나 5도 옆으로 거기서 5cm지나 커브그리고 가늘게 하면서 마지막에 붓을 들며 피니쉬...
바보짓을 하고 있었네요...
그러니 부드러워야 할 난이 삐뚤삐툴 굻고 얋고...어거지로 그린거지요...
추천해주신 조프로의 저스트턴 무조건돌려 동영상 몇개보니 참 도움되네요...
그립에 힘빼라는 얘기 수천번을 들었어도...또 손에 힘 꽉주고 백스윙을 그리고 있었더라구요...
백스윙의 시작도 골반...다운스윙의 시작도 골반인것도 모르고...팔에 힘만 잔뜩주고...
스윙을 물흐르듯 자연스럽게...그 시작과 끝은 골반인듯하네요...
그립과 어깨에 힘을 빼는것은 기본이구요...
아마 월요일이면 또 힘 잔뜩주고 공 패겠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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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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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부터 댓글에서본 조프로님 유튜브영상 열심히 보고있는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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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다 다운받아서 핸드폰에 저장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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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주욱 님이라.. ㅂㄹ를 하도 쳐서 아파 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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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에서도 본인 친 공이 두공을 맞추기위해서 이곳에 맞고 저곳에 맞으면서 맞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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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참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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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팔랑 거리는 "귀"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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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와이프가 저한테 늘 그러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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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그날 느낀 스윙 포인트를 카톡에 남겨두곤했는데 저도 "스윙을 손으로 그리려고 하지 말아라" 라고 쓴적이 있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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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먼저 느끼셨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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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윙을 그려왔기때문에 안그려도 맞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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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는 말씀입니다. 부분 동작으로 어느정도 포인트 포인트가 어느정도 몸에 익은 다음에야 한번에 그려질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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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윙이란게 참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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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 근래에 봤던 많은 글 중에서 가장 와 닿는 글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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