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버디님의 댓글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초보일때는 있으면 편하긴 합니다. 바지주머니에도 넣어두시고~볼 주머니에도 넣어두시면 ob 해저드 나면 바로 바로 대응이 되니 진행이 빠르게 됩니다.

Wester님의 댓글

저거 비슷한 제품 있었는데 고리가 은근히 벨트에서 잘 빠지더라구요. 저는 그냥 바지주머니에 공 두세개 넣고 다닙니다 (저도 초보라 공을 많이 쓰네요 ^^)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저도 그런거 쓰다 그냥 주머니에 하나정도 더 넣어요. 은근 것도 귀찮아서 ㅋ

레이서님의 댓글

공은 그린, 페어웨이 동일한 공입니다.
홀 중간에 공을 바꿀수 없습니다^^

오비, 헤저드로 못찾으면 강제로 바꾸게되지만요^^;;

까망오렌지님의 댓글

돌에 맞거나 웨지로 찍어쳐서 공이 많이 상했을땐 그린에 올라온 공 마크 하고 다른공으로 바꾸는건 괜찮아요..




아마도.. ^^ 전 그렇게 해요. ㅎㅎ

피트샘님의 댓글

ㅎㅎㅎㅎ 저랑 정~~말 비슷한 고민하시네요...제가 어제 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검색 이빠이 했는데.......
제가 지난주에 머리 올렸는데, 진짜 정신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제 생각은 있으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머리 올린다고 일행들이랑 사진 찍었는데, 공이 주머니에 있다보니
'뽈록' ㅎㅎㅎㅎ
사진 찍을일 없으면 그냥 주머니에 넣어도 괜찬을거 같습니다^^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저도 두개나 갖고 있는데 지금은 그냥 호주머니안에 한개 더 넣어놓네요.

뻘건뷰롱님의 댓글

저도 그냥 바지주머니에 공 2개 넣고 다닙니다.

나무늘봄님의 댓글

머리 올리시는 거 축하드립니다 ^^

일단, 필드에서 아이언 으로 어프로치 하는 공이랑 퍼팅하는 공이 랑 '같은' 공으로 치는 게 원칙입니다.
퍼팅 라인은 사전에 그려두시고요. 그리는 기구도 있습니다만, 요새 공은 거의 직선 라인이 있어서.. 안 그려도 무방하긴 합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퍼팅때만 다른 공을 쓰는 분들도 있긴 한데, 흔한 케이스는 아닙니다.
+
공 주머니는 있으면 편하실 겁니다. 아무래도 공 2~3개는 몸에 지니고 계시는 게 진행+체력.에 유리하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 바지 주머니에 공 넣으면 약간 신경쓰이더라고요.

즐거운 경험 하시고 오세요~~~!!

큰머리님의 댓글

참고로 뒷주머니에는 공 넣지 않으시기를 권장합니다.
티박스 계단 같은 곳에서 미끄려져 엉덩방아라도 찧으면 큰일 나겠더라고요.

YEWW님의 댓글

초보시면 사시는것도...

저 머리 올린날 하도 정신없어서
왼손에 공들고 공없어졌다고 허둥지둥 한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unoart님의 댓글

사지 마세요 저도 사고 지금은 어디 있는줄도 몰라요 ㅋㅋ
걍 주머니에 2개 넣고 댕기면 됩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저도 주머니에 2-3개 넣는 것 추천. 사셔도 아재소리만 듣습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악세사리는 정말 본인이 필요하거나 사고싶으면 사는 아이템이라 ㅎㅎ

슬라킴옹님의 댓글

공 2개정도는 몸에 지니고 있어야 됩니다~ 전 바지 주머니에 뭐 있는게 거슬려서 볼주머니 비스무리한거 차고 댕겨요~

nura님의 댓글

저는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롱핀도 자주잊어서 항상꼽아놓구 씁니다^^
머리 올리는거 축하드려요.
사우나 빤스 입고 가세요~

sidthekid님의 댓글

주머니 불룩한거 싫어해서 항상 찹니다.

슬라킴옹님의 댓글

헐....너무 이쁘네요...나이키 검색해봤는데.... 찾기가 어렵네요. ㅠ
어디 있는지 가르쳐주세요 ㅠ

미경남편님의 댓글

있어도 되고 없으면 바지에 한두개 넣어다니면 됩니다..
중요한것은 공 한두개로 한라운드 도시는 분은 상관없는데...티샷 오비, 세컨샷 오비가 잘 나시는 분은..
하나 다시 쳐야하는데...그러면 공이 항시 있어야하는데...주머니에 공 없으면 그것처럼 없어보이는게 없더군요..
주머니에 넣고 스윙이 잘 되시면 그냥 주머니에...걸리적거리시면 하나 사셔도 좋습니다.

저는 카카오프랜즈꺼 딸내미가 어버이날 선물로 사줘서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ㅎㅎㅎ

고돌이님의 댓글

저는 저거 잘 쓰고 있습니다. 공 뿐만 아니라 티도 항상 여분의 것을 가지고 다녀야하는데 공이랑 티 같이 넣어서 다니기에 편하더군요.

필릭스초이님의 댓글

저도 잘 쓰고 있는데 문제가....
야 니는 백돌이면서 거리측정기에 볼주머니에.. 장비는 프로냐? 이 소리 듣고 90돌이 될때 쓰려고
넣어 놨습니다 ㅋㅋ

노가다™님의 댓글

저도 본문 사진과 비슷한 네오프렌 볼주머니 사용중인데 허리띠에서 잘 빠지기도 하고 티도 잘 없어져서 알리에 이거 주문 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아재틱 한가요? ㅡ,.ㅡ

누라리횬님의 댓글

거리측정기도 달려서 덜렁거리고 해서 전 티샷하고 공챙겨 바지주머니에 쑤셔 넣고 세컨치러 갑니다

으오아앙님의 댓글

저는 사용하다가 요즘은 그냥 바지주머니에 넣는데... 그래도 초보때는 있는게 공 한개라도 더 들고 다녀서 좋은거 같아요

채민대디님의 댓글

저한테는 필수품입니다.
지금은 공을 많이 잃어버리지 않지만, 주머니에 넣으면 불편하고, 없으면 불안해 항상 두개 넣어다닙니다.

모토라드님의 댓글

없어보이게되는 아재패션 3요소
1.바지밖으로 꺼낸 상의
2.공으로 불룩한 바지주머니
3.엉덩이에 달려있는 긴수건
그러니 깔끔하게 볼주머니 하나 사셔유

도곡초보왕님의 댓글

볼주머니가 아재패션정점인데 ...ㅎㅎ
1.2번이 아재라는소린 첨들어보내요ㅎㅎ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1,2,3번이 아재패션인지 처음 알았네요. 혼자 라이보고, 공닦는 사람들도 참 많은데...수건있다고 아재패션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모토라드님의 댓글

저도 혼자 라이보고 직접 볼닦는데요
엄마가 남자들 엉덩이에 덜렁덜렁 수건 달고
다니는거 보기안좋다고  그래서
제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니
정말 없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손수건 사이즈 미니타올 사서
주머니에 넣고다닙니다

짐승성주님의 댓글

저 1,2,3 다하고 있습니다~
30대후반의 젊은 아재입니다~ㅎㅎㅎ

나츠21271894님의 댓글

볼주머니 사용하다가 1,2,3으로 전향한 30대 아제입니다 ㅎㅎ

노가다™님의 댓글

1.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_- 골프웨어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상의는 꼭 바지 밖으로 꺼내 입습니다. 물론, 출퇴근 복장은 정장이라 어쩔 수 없...;;
    개인적으로는 배는 산만큼 나왔는데 상의 바지속으로 억지로-_- 집어 넣고 벨트는 배 아래로 걸쳐있는... 패션을 더 싫어합니다. 그렇게 안되려 노력해야죠 (__;)
2. 가능한한 볼 파우치를 차고 다니지만 혹시 몰라 바지주머니에도 공 너어두는 편입니다.
3. 얼마전부터 긴 수건은 아니더라고 가로세로 30cm 정도의 수건은 차고 다니려 합니다.
  캐디언니 수고도 덜고 그때 그때 클럽이던 공이던 닦으려구요.

뭐... 40대 중반이니 아재 맞죠 ^^;

모토라드님의 댓글

주렁주렁 긴수건 달고다니시는것보다
십센티 정도 되는 미니타올 잘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면
훨  보기 깔끔하실거에요

Choi님의 댓글

1번은 더운 날에는 어쩔 수 없이 가끔 하는데
3번은 나무꾼 패션...

feelspak님의 댓글

1 2 3이 아재패션인가요??? 참고해야겠네요...전 볼2갸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볼주머니는 달랑거려서 더 신경쓰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