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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퍼팅매트가 후줄근하고, 아파트에서 소리난다고 못하고, 단순해서 재미 없어서 안하고... 하여...
새로운 매트를 아마존 무배 기념으로 질러서 배달이 왔네요.
빠른 그린, 느린 그린 설정할 수 있고 4가지 스피드 설정이 가능합니다.
소리도 안나고
공의 괘적도 관찰할 수 있고
모양도 괜찮고
요철 라이도 만들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필요 없으면 돌돌 말아 두어도 되겠고
길이도 꽤 길고...
하여튼 가격에($85.66) 비하면 괜찮네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ND1OIME/ref=oh_aui_detailpage_o00_s01?ie=UTF8&;p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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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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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긴하는데 빨리 접을 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어요. 퍼팅매트야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것인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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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tv 앞에 이걸 펼쳐놓으실 용기가 부럽습니다..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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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들어오기 전에 한 번 펼쳤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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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가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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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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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유토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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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기변 욕심이 싹 사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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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앞에 용자시군요... 하려다 피신하셨군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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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로 골프 중계 보다가 광고할 때 퍼팅 연습하면 딱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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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검색하다가 못찾아서 미쿡에서 시켯더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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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검색하면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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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피드 설정하면 어케 적용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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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빠른 그린, 빠른 그린, 느린 그린, 아주 느린 그린 등으로 설정을 하고 그에 따라 힘조절하는 연습하시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