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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라이각 피팅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저도 칼라코드로 간이피팅? 해서 쓰는데 (오렌지닷)
웨지같은경우는 대부분은 고정라이각이지만 그나마
핑 글라이드웨지? 는 칼라각 쓰는거같은데
유틸 우드 드라이버는 라이각 조절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유틸이나 우드는 아예 조절 안되는경우가 대부분인것같고
드라이버도 사실상 고정라이에 채마다 라이도 좀 재각각..
조정가능한경우도 라이각조절이 주목적이 아니라 로프트 조절하다보면따라서 바뀌는 정도 느낌이네요
상대적으로 라이각의 영향이 적어서 그런걸까요?
저도 칼라코드로 간이피팅? 해서 쓰는데 (오렌지닷)
웨지같은경우는 대부분은 고정라이각이지만 그나마
핑 글라이드웨지? 는 칼라각 쓰는거같은데
유틸 우드 드라이버는 라이각 조절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유틸이나 우드는 아예 조절 안되는경우가 대부분인것같고
드라이버도 사실상 고정라이에 채마다 라이도 좀 재각각..
조정가능한경우도 라이각조절이 주목적이 아니라 로프트 조절하다보면따라서 바뀌는 정도 느낌이네요
상대적으로 라이각의 영향이 적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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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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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로프트에 따라 라이각이 차이가 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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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보셨어요. 로프트가 설 수록 라이각 영향이 적습니다. 숏 아이언과 웨지 계열의 라이각 피팅이 훨씬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