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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문제로 몇달을 고생중인 미주 골포인입니다.
캘러웨이 X2HOT 을 오랬동안 잘 써왔는데 안맞아서 샤프트도 바꿔보고 빅버타 알파 816 으로 바꿔보고, 타이틀 915로도 쳐보고 했는데도 좀처럼 잘 잡히지가 않았었죠.
드라이버만 잘 가면 80대 초반을 치고 드라이버 안되는 날은 그냥 90개가 넘습니다ㅜㅜ
주로 훅이 많이 나고 탑볼로 쪼루도 나고,,,, 어쩔때는 슬라이스로도 죽고,,,
일관성있게 왼쪽/오른쪽으로 가면 에임이라도 바꿔서 할텐데 그것도 아니니 죽을 맛이더군요..
정 안되면 후반부터는 아이언 티샷, 우드 티샷으로 하면 그나마 쬐끔 낫지만 이미 전반에 멘탈 무너져 다른 놈으로 티샷해도 안되긴 마찬가지더군요.
하루는 친척 동생이 자기 안치는 우드라면서 이놈 한번 쳐보라고 주더군요.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오래된 클럽이죠,,
어드레스도 좀 닫혀있고 느낌도 좀 딱딱하고 별로이던데,
드라이버 안되던 날 이놈으로 티샷을 해봤는데, 너무나 편하게 잘 나가는 겁니다..
거리도 드라이버랑 큰 차이 없이요,,
그리고 다음 라운드에는 아예 그냥 이것만 가지고 티샷을 하는데, 그냥 쭉쭉 나갑니다.
제가 보통 드라이버 250~280야드 정도 치는데, 이 놈도 거의 비슷하게 그냥 찍어 주네요!!
티샷이 안죽으니 스코어도 다시 80대 초반으로 가고 기분도 좋고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약 3라운드를 이놈으로만 티샷했는데 스코어도 좋고, 티샷이 잘 되니 아이언샷도 같이 좋아지고 있네요.
최근 마지막 라운드에선 막판 2~3홀을 다시 드라이버를 잡아보니 드라이버도 곧 잘 가더라구요...
역시 멘탈인듯... ㅋㅋㅋ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드라이버 티샷으로 장기간 고생하시는 분들은 우드/아이언 티샷으로 안죽도록 멘탈을 좀 챙기신다면,
나중에 드라이버도 잘 맞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물론 왜 드라이버 안잡냐는 동반자들의 구찌를 이겨내야하는 멘탈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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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간되시는거 아니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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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번 시도해볼께요. 주타누간될 수 있다면 드라이버 인쳐도 좋지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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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하게 드라이버 안 맞으면 우드도 안 맞더라구요. 심리적인 위축때문인것 같은데 그럴땐 그냥 아이언 티샷합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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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때는 아이언마저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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