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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노느라 각 다 무너진 뉴에라랑 MLB 모자 세척을 어쩌나 싶어 인터넷에 업체를 폭풍검색 후,
지난주에 세탁 맡기고 오늘 받았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제가 원래 모자 한번 사면 때가 찌들어서 도저히 못쓰겠다 싶을 때까지 쓰다가 버리고 말았거든요.
집에서 빨고나면 꼭 주름지고 모양빠져서...
근데 이번에 보낸 모자중에는 와이프가 면세점에서 산 새모자가 있어서, 버리지 못하고 세탁을 맡겨봤죠.
비용은 저렴하지는 않은데... 모자가 완전 새거가 되서 돌아왔어요.
그 업체 말로는 특허받은 모자전용 다림기가 있다는데, 그 효과를 본 듯.
특히 오른쪽 뉴에라는 거의 2년가까이 쓰고 그 와중에 워터파크며 수영장이며 바다며 다녀서 찌들대로 찌들고 각도 다 무너져서 와이프도 버리라고 했던건데,
이렇게 살아돌아왔네요 ㄷㄷㄷ
홈페이지 가보면 골프 모자들도 많이들 보내시나보더라고요.
담에 란딩 다녀와서 쳐박아둔 모자들 싹 정리해서 한번 보내보려고요.
비용이 저렴한편은 아니라 꼭 다시 쓸 모자들만 모아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업체명은 클X햇이고 일산에 있어서 택배로 보내고 받고 했네요.
업체와는 1도 관계 없는 순수 후기고, 혹시 저처럼 모자 안빨고 버리시는 분들 도움 되셨으면 해서 정보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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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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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안빨고 버리는 줄 어찌 아셨죠? ㅋㅋㅋ 우리 와이프 알믄 안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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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분들 계실줄 알았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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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안빨고 버리는 줄 어찌 아셨죠? ㅋㅋㅋ 우리 와이프 알믄 안되는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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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골프모자들은 비싼건 아끼고 안쓰게 되고, 자주 쓰는건 선크림과 땀자국 나서 집에서 칫솔에 세제 묻혀서만 세척 했는데도 주름 생기면 잘 안쓰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새로운 사업이 틈새시장을 잘 파고 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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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보니 작년부터 시작했나봐요. 이 퀄리티만 유지 가능하면 요새 모자값도 워낙 비싸놔서 장사 잘 될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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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로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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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랑말랑한 캡을 못써서... 골프모자도 뉴에라나 엠엘비처럼 각이 생명인 애들만 쓰다보니, 세탁기 한번 돌리면...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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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손세탁하고 색빠지고 번져서 속상했었는데 담에 이용해봐야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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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도 된다하는데 제 모자 해온거보니 변색이나 탈색은 완벽하게 잡히는건 안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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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들었던 말로...빳빳해지도록 풀맥인다? 뭐 그런 작업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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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홈페이지 보면 마네킹 머리처럼 생긴 다림기계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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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풀맥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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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자는 샴푸로 살살 거품으로 빨래가 아닌 샤워하듯이 하시면 편하게 빨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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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방법인진 모르겠지만 저는 치약과 칫솔로 양치하듯이 하고 말씀하신대로 샤워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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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모자값보단 저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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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집에서 멀지않으니 한번 모자 왕창 들고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