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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그' 라는 초등생 축구 대회가 있어 온 가족이 강원도에 갔습니다.
전라도 촌구석에서 강원도까지 엄두도 안났는데... 설악산 넘어 바닷가 가니 확실히 시원하네요.
바다도 푸르르고.. 파도가 촵촵! 때려주니 아이들 튜브타고 재미있게 노네요.
내년에 또 오자고...
루지 타러 용평 리조트 갔는데 근처 골프장에 라운딩중인 분들 참으로 부럽더라구요.
'나도 집에가면 부킹 잡아 나가야겠다' 했는데 집에 오니.... 에어컨 없는 밖을 한 십분도 못 서있을 정도로 덥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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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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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3박4일 지내고 어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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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다보니 5박6일 휴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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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신남...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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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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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신남보다 KCTC가 눈에 더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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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겁먹고 전날 저녁에 출발해 중간서 하룻밤 자고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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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도 강원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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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원도도 강원도 나름이긴 한데 그래도 저희 동네보단 훨씬 시원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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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신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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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이 독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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