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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0대 초반도 치고
됐어!! 이러고 있는데...
어제 폭염에 레슨프로님과 동반라운딩을 했어요...
첫홀부터...에임을 잘못섰다고 지적을.....
내기 골프라서 에이밍정도만 지적을 해줬는데...
그때부터 멘붕.ㅠ.ㅠ 백티에서 치긴했지만 96개를 쳤네요ㅠ.ㅠ
어찌보면 잘못된 루틴인데.... 어드레스 후에 목표를 아예 보질 않아요. 괜히 보면 힘이 들어갈거 같아서.
근데...이젠 그게 아닌거 같아요. 만약 에이밍을 잘못봤으면 ... 확인 후 다시 풀고 재 에이밍을 봐야 할거 같은.ㅠ.ㅠ
어드레스 상태에서 고개만 돌렸을때.. 드라이버나..아이언이나 어프로치나.. 다 내가 보는것 보다 오른쪽에
있으면 되는건가요?
혹시 고개만 돌렸을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드라이버와 아이언이..고개를 돌렸을때 위치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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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앞 1미터정도에 에이밍방향으로 가상의 점을 찍어요. 디봇이나 눈에띄는 이파리가 있음 땡큐고요. 그 점하고 제공을 이어주는 가상의 선을 긋고 어드레스해서 다시확인. 그럼 거의 맞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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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드레스해서 다시 가상의 선을 그으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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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겟 에이밍이고 어드레스는 고개 돌렸을때 타겟이 오른쪽에 보여야 하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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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쓰시면 보통 어드레스 자세 그대로 고개만 돌렸을때 (척추, 목의 각도 변경없이) 안경 왼쪽 다리와 안경 알이 만나는 부분에 타겟이 오더라구요. (안경 구조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야외에서 연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무책임한...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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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야외에서 연습해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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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개 많이 돌리시지 마시고 옆에서 누가 불러서 가볍게 쳐다보는 정도로만 돌리고 타겟 쪽을 째려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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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봤던 에이밍 방법입니다. 잭 니클라우스가 공개했던 비법이라던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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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방법으로는, 모자챙의 왼쪽부분에다가 볼마커 착용하면 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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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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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이미 사용하시고 계시겠지만 제가 항상 애용하는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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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에이밍은 가상의 선을 긋던가 비슷한 방법으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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