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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샤프트에 대한 고찰
장비 |
365일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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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6 14:27:00
조회: 5,828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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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65일골프 입니다.

 

한동안 장비병에 시달리다가 특히 드라이버..워낙 드라이버를 못쳐서 많은 장비질로 극복하려 새로사서 쳐보고

 

반복하다보니 어느정도 스윙이 안정화 되면서 드라이버도 안정화 되니 장비병이 나아서 하나에 정착해서 거의

 

1년가까이 썼습니다.

 

"XR16 10.5도 + 후지쿠라 스피더 플래티넘 5S"

 -> 타감과 비거리, 방향성 등 만족스럽게 잘 치고 있었는데

 

드라이버 총길이를 45.5인치로 세팅하고 치고 있다가 45인치짜리 잡아보니 그 0.5인치 차이의 편안함과 안정성에

 

매료되서 드라이버 길이를 줄여보려 여러 샤프트를 구매해서 XR16헤드에 꽂아서 일주일간 쳐봤습니다.

 

같은 헤드에 9종 정도 샤프트로 쳐봤습니다.

 

1. 그라파이트 디자인 : 투어AD MT6S, GT 5R1, GP 6S, TP 5S, TP 6S

2. 후지쿠라 : 에볼루션 3 569S, 661S, 플래티넘 5S

3. 미쓰비시 : 디아마나 BF 60S

 

제 드라이버 헤드스피드 볼스피드 비거리는

1. 헤드스피드 : 110마일 내외 (골프존 기준 50m/s)

2. 볼스피드 : 160마일 내외 (골프존 기준 72m/s)

3. 비거리 : 골프존 드라이빙레인지 연습모드에서 270m 내외, 필드도 유사

 

샤프트 시타 결과 제가 선택한 샤프트는 에볼루션3 661S로 선택했습니다.

동일한 후지쿠라 회사에서 하이엔드급의 90톤 전장 샤프트를 쓰다가 50톤 원단으로 감은 에볼3가 더 잘맞으니

허탈하면서도 샤프트는 무조건 비싼 샤프트보다 본인 성향에 잘 맞는 샤프트를 잘골라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에볼 3 661S를 선택한 이유는 타감도 좋고 편안하면서도 구질도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제가 보통 볼스피드가 72m/s내외로 나오는데 비슷하게 9개 샤프트로 돌아가면서 쳐도 

에볼3 661S만 74~75m/s까지 나오네요. 계속 바꿔가면서 쳐봐도 다른 샤프트들은 71~72정도 계속

나오는데 에볼루션3 661만 볼스피드 2~3m/s정도가 더 나와서 에볼3 661s로 선택했습니다.

 

그 와중에 핑 뉴G 스탁 S로 치는 동료가 있어서 번외편으로 그냥 핑g에 스탁S로 쳐봤는데

샤프트가 낭창이길래 툭툭 공 몇개 쳐본다고 쳐본건데 핑 뉴g에 스탁 S로 쳐도 71~72m/s 나오네요.

나는 왜 비싼 플래티넘 샤프트로 비싼값 뽑아내지 못하고 허접하게 치고 있나 라는 반성과 함께

아직 하이엔드급 까지 필요없고 스탁으로도 쳐도 되지만 조금 더 나에게 맞는 샤프트로 잘쳐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지쿠라 에볼루션3 661S 45.5인치짜리로 캘러웨이 특주라 1.5인치 자르고 44인치로 세팅해 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자르고 쳐본 결과와 샤프트 9개의 특성에 대해서 한번 간략히 써보겠습니다.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저도 일관된 스윙이 가능하면 이런테스트를 해보고싶은데...
스윙자체가 안되니 테스트가 의미가 없네요 ㅠㅠ
또다른 후기들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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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단할건 없습니다. 드라이버를 하도 못쳐서 이것저것 사서 쳐본 겁니다.
샤프트 별 특성이나 느낌이 몸으로 느껴지는데 말로 쓰기는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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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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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내용 쓴게 없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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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 저도 XR16 헤드로 입문했습니다. ㅋㅋ 지금은 XR16 PRO 헤드에 MT6S로 치고 있구요.
투어AD사 샤프트는 이것 저것 바꿔가며 쳐봤는데, 말씀하신 내용 읽다보니 후지쿠라 샤프트도 쳐보고 싶네요(1).

(1) FYI, 쳐보고 싶다라고 쓰고 사러간다라고 읽습니다.

    1 0
작성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후지쿠라 샤프트가 제일 잘맞네요.
일단 샤프트 입문은 투어ad로 했고 투어ad di, bb, gt, mt, gp, tp등 많이 쳐봤는데
항상 체감상 좋게 느껴지는건 후지쿠라 샤프트였습니다. ㅎㅎ
그냥 제가 좋아하는 샤프트들이 약간 묵직하면서도 탄성 좋고 손맛좋게 느껴지는걸
좋아하는 듯 합니다.
에볼루션3나 쿠로카케xm 이런것들이 그렇게 느껴지고요 ㅎㅎ

    1 0
작성일

"나에게 조금 더 맞는 샤프트로 잘쳐보자" 굉장히 공감되네요 ㅎㅎ
m2에 스탁샵트로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다 싶어서 이것저것 특주 샵트도 껴보고
그립도 바꿔보고 m4 헤드도 들이고 했는데 결국 이도저도 아니어서 다시 m2 + 스탁 조합으로 원복했더니
맘이 그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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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핑 스탁 샤프트 쳐보고 스탁도 정말 괜찮다 라는 생각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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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먼저 쓰셨던 샤프트글 정독 몇번하고 샤프트 돌아돌아
BF 60s로 정착했습니다.
골포의 현인으로서 많은 글 쓰셔서 저 같은 후학들 많은 도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전 이제는 협력사에서 벗어나보고자 혼자 어댑터 바꾸는 장비 좀 사려고 합니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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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디아마나 BF 60s도 정말 좋은 샤프트죠. 이번에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의 샤프트이기도 하고요
ㅎㅎ 프로토 타입으로 비거리와 방향성 양면을 중립적으로 지킨 샤프트라 누가 써도 좋을만한
샤프트죠. 디자인도 이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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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후기 잘봤습니다! 굇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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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굇수까지는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
처음 골프 시작할때 헤드스피드 100마일에 볼스피드 150내외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몇년동안 겨우 10% 정도 늘었네요. 목표는 헤드스피드 120마일에 볼스피드 180마일에
도전해보는건데 이이상은 안느네요. 세게치나 살살치나 제자리걸음...

    0 0
작성일

에볼3도 80톤 카본으로 기억합니다.
스윙스피드 대단하네요..
찾아보니 90톤으로 나오네요. 에볼1만 50톤 일겁니다. 저도 에볼팬이었어서.. 비거리용은 에볼이다!  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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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ㅎㅎ 좀 더 정진하겠습니다.
에볼3도 좋은 원단에 중간중간 90톤 채용했다고 하는데, 플래티넘은 전체가 90톤으로
되어서 가격도 더 나가는데 에볼3가 저한텐 잘맞네요. 일단 치기도 쉽고 탄성도 좋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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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윙스피드 110마일이시면 보통 6x 를 권하고
또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실텐데 6x 시도는 안 해보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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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보통 비슷한 헤드스피드인 사람들은 다 6x나 7s정도 쓰더라고요.
저는 편안하고 툭툭 쳐도 괜찮은 스펙이 6s라서 6s로 씁니다.
문득 6x로 치면 더 좋아 질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6x는 아직 한번도 안쳐봤는데
한번 구매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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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의 경우 에픽에 프로젝트x LZ handcrafted 65g 5.5 flex 로 230m 거리보면서 편안하게 정착했는데요....mj6s 이베이에서 구매하고 실내에서 몇번 쳐보고 이번주 필드 대기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시 t1100 을 이베이 셀러와 딜 중에 있습니다. 지금 $230 컨펌 받아놓고 지불할까 말까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냥 LZ 써야하는건 머리로 알겠는데.... 자꾸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정말 제자신이 짜증이 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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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T1100이 명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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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t1100이 하이엔드급 샤프트죠 스핀킬러라는 별명이 있어서 저탄도 저스핀 모델인데
저는 원래탄도도 낮은편이라 저탄도 쪽은 지양하다보니 도전해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t1100이 명기로 유명한건 사실입니다. 잘맞으실수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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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xr16에 모토레스피드 565S를 44.5인치로 해서 사용중입니다.
정타가 수월하게 되니 거리 손실도 없고.. 편하네요.
대신에 첫티에 땡기는 샷이 가끔 나오길래 심리적인 안정감을 위해 헤드에 납테이프 4g정도 붙여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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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샤프트 길이를 줄이면 헤드 무게감이 감소하는데 그냥 써보다가 안되면 저도 납테이프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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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70미터는
우리나라 프로 평균보다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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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마 프로들은 아이언 티샷도 많이 하고 거리보다는 세컨샷하기 수월한 적당한 곳에
안정적으로 떨구려다보니 평균거리가 270미터 안되지만 아마 그냥 맘놓고 치면
270미터 이상 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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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신한테 맞는 샤프트 찾는게 이리 어려운가 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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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피팅샵가서 정밀분석하고 추천받고 그러다보면 금방 찾으실수도 있습니다.
제 스윙 자체가 100% 완성되서 고정적이라면 다시 여기저기 방문해 볼텐데
아직 교정과 연습중이라 이것저것 쳐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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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드라이버 270m라니...... 왠만한 골프장 롱기스트홀에선 그냥 넘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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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통 파4에서는 드라이버 치고나면 54도 웨지로 세컨샷 치고 퍼팅합니다.
거의 드라이버, 54도, 퍼터 이 3개로의 사용율이 엄청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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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드라이버 볼스피드가 60후반대-잘맞으면 70초반대가 나왔는데 요새 자꾸 페이드가 나고 무엇보다 너무 힘으로 치는거 같아서 스윙을 부드럽게 바꾸고 이번에 bf50s로 스펙다운 했습니다.. 365일골프님의 스피드에 저정도 셀렉션이면 저도 나쁜 선택은 아니겠다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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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랑 별차이 없으시네요. 저도 잘맞아야 73~75사이 나오고 보통 70~72정도 입니다.
스크린 한번 치고 나면 평균 볼스피드 70~71 정도 나오네요.
디아마나 bf50s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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