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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 80미터 안쪽,
56도60미터 안쪽,
P는 100미터 언저리를 맥시멈으로 보고 반스윙이나 1/3샷을 합니다.
근데 스크린에서 어중간한 90미터 남은 거리가 나오면 p를 칠까 52도를 칠까... 막 고민 합니다.
'처음엔 P로 가볍게 쳐야지' 하다가.. 너무 크면 안되니까 프린지에 떨어지더라도 52도 풀샷을 합니다.
그럼 여지없이 꼬로록 ㅜㅜ 탑볼이 나거나 생크가 나네요. ㅜㅜ
'아 크더라도 그냥 P 칠걸 그랬다.' 합니다.
확실히 고민하고 한번 멈칫 하면 샷이 완전하지 않는것같아요. 멘탈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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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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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리가 애매할때는 짧게 잡고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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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제 경험에는 두 클럽 사이에 갈등이 될 때는 짧은 클럽으로 풀 스윙 하는 편이 긴 클럽으로 (조절 할 능력도 안되면서) 약하게 치는 것보다 확률이 높습니다. (백돌이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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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야는데 매번 당하면서 매번 똑같이 치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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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문제가 아니고 웻지 바운스가 커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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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력의 문제가 크겠지만 바운스 차이도 한몫 한다 생각하고 싶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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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이지만 공유 차 다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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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윙이 일정치 못한 백돌이는 무슨 클럽이든 확실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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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50도 웻지를 사시면 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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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