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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지인도움으로 주말에 싸게 칠수 있다고 해서 덜꺽 부킹 했는데 광교에 살면서 가까운 리베라 cc는
처음이네요. 난이도 가 궁금하긴 합니다.
올초에 80대 진입도 해서 마구 즐거웠는데 요즘 일관성 없는 샷으로 백도리로 돌아가 우울합니다. 어깨가
아퍼서 제스윙 못하고 연습장 코치는 체중이동 안되고 테이크 백때 손이 밖으로 나가는거 싹 뜯어 고친다고 훈련을 받는데 공은 더 이상한 데로 가고 있고..하여간 오랜만에 등산좀 하고 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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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아빠246829님의 댓글 예은아빠24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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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려움없이 치기 쉬운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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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좀 낧아서 그렇지 넓고 편하고 가깝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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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야간만 아니면 됩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1~2년 전에는 야간에 갔다가... 어두워서...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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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티 이라서요. 하여간 쉬운데가서도 헤메면 실력 탓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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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말로는 어르신들이 성적이 더 잘나온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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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다녀왔고요. 회사 회원권 있어서 자주 가는편입니다. 처음 가시면 좀 어려울 수도 있는게 도그렉이 좀 많아서 그린이 안보여서 좀 답답할 수 있습니다. 양쪽 오비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티샷 80~100미터 해저드 넘겨야 하는 홀도 좀 있고요. 벗트~ 전체적으로 길이가 짧기 때문에 욕심없이 치시면 스코아 잘 나오실 꺼예요. 그린도 쉬운편이라 온그린만 잘 하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