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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휴가를 받아 강원도 투어를 갔는데..
가는 날 야간치는데 비오고..
강원도 가서 치는데 비오고..
하루 더 있는데 또 비오고...
돌아와서 치려는데 비와서 못치고..
어제는 조인이나 하려했더니 비예보라고 파토나고..
오늘 업무 복귀하니 해가 쨍쨍뜨네요....
엉엉엉.. ㅜㅜ
비올때 채날라간다해도
이제껏 본적도 없고 잘 쳐와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드라이버가 날라갔어요..안깨진게 다행이었을정도로..
비올땐 정말 조심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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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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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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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포함 그립이 비올때는 쥐약이더군요. 비올때 유리한 그립과 우천용 장갑 세트 대신 좀더 큰걸 추천하셨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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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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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하늘도 무심하시지.. 보는 제가 더 안타깝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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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내내 제 마음이 안타깝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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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빗물처럼 쏟아지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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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가 계속와도 칠 수 있는 정도여서 4번의 라운딩은 잘 마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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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심하네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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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세이브된 라운딩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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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옷을 사시고 합성피혁 또는 천소재 장갑을 사시면 우중라운딩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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