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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언 그립교체 하러 저의 놀이터 Rodger Dunn Golf Shop에 다녀왔습니다.
그립은 부드러운 것을 선호해서 골프프라이드의 CP2 Wrap을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제스타임 아이언 피팅하면서 MCC plus 4를 끼워봤는데요.
맨손으로 집에서 빈스윙을 많이 하니
피부가 쓸려서 아프고 굳은살이 너무 두껍게 잡히더라고요.
오늘 샵가서 CP2 Pro로 교체했는데 대만족입니다.
CP2 Wrap보다 쿠션감은 좀 덜하면서 손에 쫀득하니 잘 붙고 아프지도 않네요.
CP2 Pro는 Control쪽에 / CP2 Wrap은 Comport쪽으로 초점이 맞춰서 제작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 녀석으로 쭉 사용할 듯 합니다.
암튼 그립교체 기다리면서 최신 아이언 위주로 여러개 시타를 해봣습니다.
미즈노 919 Tour, 스릭슨 Z785, 핑 i500
그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아이언이 i500입니다.
시타채 샤프트는 DG 105 S300이었습니다.
중공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헤드가 크지 않고 디자인이 핑 iBlade 비슷해서 이뻤습니다.
타감은 확실히 중공구조 느낌이 납니다.
물론 S20 연철을 사용한 일제 단조채들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난이도는 다른 아이언들 보다 좀 더 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롱아이언도 쉬운 편이에요. 5번도 거리가 잘나왔습니다.
총 비거리는 타 아이언 대비 7~10야드 정도 더 나갔습니다
혹시 로프트가 파워로프트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클럽스피드 자체가 더 빠르게 나오더라고요.
뽐뿌 좀 받고 돌아왔네요.
담에 다시 가서 한번 더 쳐보려고요.
P.S. 아이언 3세트 인데..... 더 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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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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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셋트 정리하고 I500으로 ㄱㄱㄱ 하는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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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2세트 정리하고 넘어가면 딱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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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에 잔정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TC530 정리해야 하는데, 미국에서 썼던 추억이 남아 있어서요. 불금이라 안주무시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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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 불금이라...오랫만에 늦게까지 컴터질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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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립교체를 곧바로 해줄수 있나 봅니다. 미국샵에선 보통 맡기고 가래서 몇일 있다가 찾은적이 많았는데, 주중이라 그런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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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한가한 시간대에는 보통 1~2시간 있다가 픽업가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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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919투어는 어땠나요? 한국 발매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jpx900투어를 1년동안 살까말까 하다가 919가 나와버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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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85가 엄청 기대되네요ㅎ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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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깐 i500쳐봤는데 타감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폭신폭신한 느낌을 선호해서 이번에 샤프트 그립에 CP2 Wrap 끼워봤는데 괜찮네요. MCC4 Align과 비교해보고 싶은데 Align이 딱히 필요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