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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궁금증
드라이버와 아이언 구질이 다릅니다
드라이버는 페이드라고 믿고 있는 슬라이스
아이언은 드로우
어제 인도어에서 느낀점은 드라이버를 깍아서 친다.
그래서 어드레스시에 오른쪽으로 기운 머리를 고정시키고 스윙을 하니
제 생각으로는 과거 헤드업 또는 헤드가 따라가면서 생기는 깍아치는 현상이 줄어든 것 같은데
또 오늘 가보면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위와 같은 구질 차이 나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두번째 궁금증
클럽을 15개 넣어 다니는 분 계세요?
규정상 14개이지만, 사실 저 같은 백돌이는 우드나 4,5번 아이언은 잡지도 않는데
그냥 빼놓고 다니기 귀찮아서 15개 넣어 다날까 생각중인데
혹시 동반자 캐디백 살펴보다가 15개의 클럽이 들어 있는 걸 보신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지??
세번째는 공유사항
볼마커를 저는 비트코인으로 사용합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개당 5백원 수준에 구매 가능한데
지름이 4센치라 큼지막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동반자들한테 선물로 주면 좋아하십니다.
다만 자석이 아니라 주머니에 넣어다녀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무기력한 월요일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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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22076813님의 댓글 보헤미안22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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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다운스윙시에, 스윙이 급해서 몸이 타켓 방향으로 딸려 가면 나오는 현상입니다. (대다수 아마츄어들의 고민 거리입니다). 긴채를 칠때는 우측 어깨로 덥게 되어서, 슬라이스가 나오고, 짧은 채를 칠때는 팔을 뻗어주지 못하고, 접게 되어서 좌측으로 감기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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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드라이버는 말씀하신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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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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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