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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로백돌이가 되어서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역시 퍼터입니다...
4퍼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편이고..
오히려 2퍼터 마무리가 3퍼터보다 적은 상황...
이유는 확실한데..
연습을 해도 거리감이 쉽게 안 생기네요..
그동안 등한시한 결과물이라 후회만 남네요..
하루에 5분이라도 할걸 하고...
골프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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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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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만 퍼팅하는 연습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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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팁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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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팁 감사합니다. 연습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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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와 오르막에서는 무조건 홀컵을 지나가는 거리로 연습하시고, 내리막 경사는 잔디밥이 경력입니다. 1-2클럽 거리내는 연습만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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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퍼터 연습을 등한시 한거 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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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연습한만큼 늘어요 ㅎㅎ 아이언하듯이 3개월만하면 거리감 꼽힙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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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 5분이라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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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에는 퍼티스트가 정말 좋습니다. 이거 구입하고나서 거리감 정말 좋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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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스트는 진즉에 구매해서 들고 있는데... 이상하게 집에서는 잘 안하게 되네요...... 크흡..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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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역시 치는 맛이라 생각했습니다 퍼터? 그까이꺼 살짝 치는건데 뭐하러 연습해? 이러다 피본 후 매일 20분은 합니다 숏게임과 퍼트 감이 생기니 타수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퍼트와 숏게임도 재미있다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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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도로 백돌이 되니까 막 자괴감 들고 그래서 퍼트 연습은 좀더 신경 써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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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에 발령 오신 분이 골프채 처음 잡아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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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답을 알아도 실행을 하기 어려운거군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