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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치고 다시 시작한지 일년 되었는데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잡지식은 많은데 마음같이 안쳐지네요. 맨날 95~105 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가 드라이버 좌우 미스샷이랑, 어프로치 어이없는 뒷땅 탑핑이였습니다. 그나마 어프로치 하나 해결 하니깐 90깨지네요.
어프로치는 셋업 관련 한 동영상 듣고 가서 연습장에서 진짜 한번에 해결했네요. 그립 시작점에 가깝게 잡고, 그립끝은 진짜 배꼽에 다이기 직전으로 셋업하니 정타 확률 80%정도 넘게 나오네요. 뭐 특별한거 없는 뻔 한 팁이지만, 어프로치 미스샷 나는 분들 한번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그린 다가서 어프로치 뒷땅 탚핑치다 한홀에서 2-3 타 꼻는 경우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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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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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천미터 전후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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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충 6600야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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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의미가 퇴색이 되는 것이 스코어카드에 있는 원래 세팅대로 해놓는 게 아니라 대체로 앞으로 당겨놓는 경우가 엄청 많더군요. 적은대로 되어있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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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맘때되면 에어레이션하구 뭐하구 그런다구 땡겨 놓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렇다구 의미가 퇴색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두 필드경력이 이제 2년된 (햇수로는 삼년인데 작년은 연초 교통사고로 강제로 쉬게 됬네요) 초보이지만 대체적으로 쉬워지는건 사실이지만 그것도 hole by hole인거 같습니다. 땡겨서 쉬워지는 경우도 있지만 땡겨서 문제가 되는 홀도 나오더군요. 세컨샷 거리라던가 페어웨이 벙커, 중간에 도랑같은 장애물들 뭐 그런것들이 원래 쓰던 클럽 주로 드라이버가 아닌 다른 클럽을 선택하개 만드는데 짧게 가기도 그렇고 넘기기도 그런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연출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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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 보다는, 실제로 적어놓은 전장에 비해서 땡겨놓는 경우가 많아서 그 적어 놓은 전장을 신뢰하긴 어렵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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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다들 그렇게 하더라구요. 뭐 그러니 둘다 실거리는 대충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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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화이트랑 블루는 티 박스 왔다갔다 많이하더라고요. 프런트랑 챔피언티는 거의 고정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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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동영상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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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MTw5aDTP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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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동영상 링크 공유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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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윗댓글에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