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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고민.. 플라이제트 플러스 아타스 샤프트
  질문 |
antjdaw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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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22 19:09:42 조회: 2,97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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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이이오셀us로 샤프트 프로젝트6.0으로 62그램짜리 사용하다가 우드가 플라이제트 플러스(아타스샤프트 6s 65그램)로 다바꿔서사용하니 너무좋은거 같아 드라이버도 플라이제트플러스로 바꿨는데..ㅠㅠ
절망입니다..제가 드라이버 구질이 조금 슬라이스가 나긴하지만 슬라이스가 너무심해졌습니다..물론 스윙탓이긴하지만..
일단 us스펙은 자료를찾기 힘들어 잘모르겠지만 총중량이 늘었는지 무겁게 느껴지고 샤프트가 더강한 느낌입니다
플라이제트 플러스 아타스샤프트는
64그램 cpm 270 토크가3.3입니다
좀버거워진거 같은데..다들 드라이버 편히치기위해서 샤프트 부드러운걸 사용하나요??지금 고민이 많습니다..다시 바이오셀로 돌아가야할지 아님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프로 디아마나60s로 사야할지 아님 그냥 부드럽게 치기위해 한단계 다운을 해야할지..고수님들 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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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4그램 cpm270 대단하십니다...
저는 62그램 cpm263도 감당이 안되어 5s로 바꾸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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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운그레이드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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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us스탁은 매트릭스 VLCT S의경우 cpm이 260정도입니다.

아타스 cpm이 270이면 다운스윙시 헤드가 빗맞은건 아닐까요?  프로젝트 x의 cpm은 275입니다.벤딩포인트(킥포인트)의 차이인지 확인해보세요.

아타스의 벤딩은 미드 하이네요. 임팩시 샤프트가 조금더 열려서 맞는듯 합니다.
 프로젝트x는 로우/미드입니다.

킥포인트의 차가 큰것 같습니다.

전 프로젝트가 약해서 레드타이쓰다가

지금은 알딜라 투어 블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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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포인트가 큰거 같군요!!그렇게 버겁다는것보다 자꾸 열려서 맞는거 같네요! 그럼  적응해야할까요??아님 미들로우샤프트로 바꿔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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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쳐보시다가 바꾸시는 건 어떨지요? 또 바꾸시면 혼선이 올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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