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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그랬고 희한하게 캐디가 주는 공이 잘맞아요. 여자손 타는 게 효과가 있는건지.. 스코어를 위해서라면 미신이라도 신봉할 용의는 있습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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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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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그런경우 있어요 러프에서 내볼 못찾고 대신 주운공이 라운드 끝나도 안사라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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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에 양파 두번 까고, 막판 그공으로 다파.. 신기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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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디가준그런공이 있어서 항상1번홀그거로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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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그런방법도 있네요. 첫홀만 아껴쓰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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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비나고 캐디가 이거로 치세요 시작하면 그 공은 안죽더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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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공 받을때 우울함이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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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이어도 지저분한 공은 잘 안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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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공밖에 없어서 절박했는데.. 뭐 없어져도 또주겠거니는 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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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져간 공으로 삽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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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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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시작하기 전에 캐디에게 공 다 맞기고 시작하시면 곧 싱글하실 듯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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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그렇게까지해야하나 싶나.. 할거같기도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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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첫 티샷 하면서 고가의 공 날리고 얼른 남은 공2개 을 백에 넣으면서 캐디언니가 손에 주어준 너덜너덜 공..18홀내내 어떻게던 살아 있을때 기분 묘해 집니다. 돌, 나무 맞고 나오고.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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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공은 집에 와서 닦아 주고 입양해야죠..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