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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스컬앤본즈님이 쓰신 그립 관련 글을 읽으며 떠오른 궁금증입니다.
이번에 전훈 다녀오며 코킹을 잡아주는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많이 잡아진 것 같은데, 문제는 제 스스로 인지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죠.
많이 잡아진것 같다는 의미는 위에 언급했다시피
좋은 결과 -> 코킹 유지
그리고 동영상으로 찍어서 확인해본 결과 확실히 코킹이 풀리는 것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헌데... 제가 궁금한 것은 소위 말하는 표현?의 차이에서 오는 제 스스로의 이해의 난해함입니다.
보통 코킹이 일찍 풀리면 주변에서 이런식으로들 말합니다.
"손목 장난 하지 마라"
"손목에 힘주지 마라"
"손목으로 밀지 마라"
등등...
그런데 저는 아무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아도...
제가 지금까지
손목장난을 치려고 의식을 하지도 않았고,(신경전달적인 차원)
손목에 꽉 힘을 주지도 않았으며(손목힘)
손목으로 민다거나.... 하는
쉽게 말하면 손목은 제 느낌상으로는 정말
"아무것도 안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연습을 계속하면서 머리속으로 "코킹을 유지하자" 정도는 생각을 하고 지냈는데요.
제가 단순하게 생각하기에 코킹은 다음과 같은 원리인것 같습니다.
1. 과정이 어떻든 (처음부터 코킹을 시작하던, 백스윙 탑에서 코킹을 시작하던) 백스윙 탑에서 코킹이 완성된다.
2. 다운스윙을 시작해서 임팩트 시점까지 손목에는 "아무런"(중요) 힘을 주지 않는다.
3. 다운스윙 과정에서 헤드의 무게로 인한 원심력으로
아무런 힘이 없는 코킹은 자연스럽게 풀린다(소위 말하는 코킹이 풀린다)
그래서 3번 과정에서 코킹이 풀리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운스윙에서 손목에 힘들 주고
(소위 말하는 90도? 정도를 유지하는 정도로)
다운스윙을 하다보면 똑같이 원심력이 작용하는데,
코킹을 유지하는 손목힘 < 원심력 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코킹이 늦게 풀리면서
완전한 스윙이 된다.
라고 최종적으로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여러 고수님들 및 여러 분들에게 어드바이스 듣기로
이런 저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손목에 힘을 주지 말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손목에 힘을 주어 코킹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저의 상상은
원심력으로 자연스레 풀리는 코킹을 손목힘으로 막는 것이기 때문에
손목부상의 우려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즉 이건 제대로 된 답이 아니라는 소리지요.
코킹이 일찍 풀리는 것은 과연
"손목이 어떻게?" 혹은
"손목에 어떻게?" 되어서 발생하는 것일까요...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즐점심들 하셨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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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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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점에 대해서 항상 고민인데 잘 맞을 땐 그냥 신경 안써도 잘 날아가서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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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핑 이라고 하셔서 네트워크 해킹 관련된... 용어가 먼저 떠올랐네요;; 역시 직업이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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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스윙 영상이 없으셔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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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힘을 줘서 코킹이 풀리는 거라는 오해가 실은 대부분 잘못된 것이라는 부분 매우 적절한 고찰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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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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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을 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결국 더 큰 임팩을 공에 가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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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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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코킹되는 방향과, 임팩시 릴리즈 되며 손목이 돌아가는 방향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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