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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락킹 그립 vs 오버랩핑그립
일반 |
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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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04 14:28:21 조회: 5,83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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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한지2년4개월정도됐늗네 그동안 계속 오버랩핑그립을 써왔습니다.

근데간혹 레슨을받거나 하면 백스윙탑,  피니쉬때 왼손 세손가락이 그립이 논다는이야기를 들었던적이 몇번있었습니다.

 

그걸안놓게하려면 그립에 힘이 너무들어가는게아닌가하는생각으로 계속쳐왔는데

최근에 아이언에 훅이 늘면서 (처음은 드라이버,아이언 슬라이스->드라이버 슬라이스,아이언페이드 ->드라이버 스트레이트,훅,페이드 골고루... 아이언훅성) 여러가지생각을 해본결과

일단 그립을좀더 견고하게 잡아보자는생각으로 연습장에서 인터록킹그립을해보니 어색하긴한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립은 더 잡게되면 훅이 더늘지않을까했는데 오히려 견고하게 그립이 잡히니 당겨치는샷이 줄더라구요.

손가라이 놀면안된다라는 생각으로 임팩트때 과도한당겨침이 줄어든듯했습니다.

 

어떤그립이든 크게상관없고 결국은 초보때나 백스윙탑이나 피니쉬때 손가락이 자꾸 그립에서 떨어지는사람은

인터락킹그립을 좀 쓰면서 강제로 손이 안떨어지는 연습을 해볼필요가 있다고 생각이들더군요..

인터락킹으로 이런느낌이구나 느끼면 원래대로 오버래핑으로 돌아가고..ㅎㅎ

 

연습장에서는 또 괜찮다가 필드나가면 드라이버는 그런대로 일관성이 생겼는데 (14번정도 티샷하면 스트레이트, 페이드, 드로우성이 9~10회, 훅이1~2회 슬라이스가 1~2회정도)

아이언의 훅이 엄청심해졌습니다. 필드에서는 연습장에서 잘잡던 그립의 견고함이 잘안되는것같고

공을쳐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체중이동을 통한 레깅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걸 어제좀 꺠닫고 다운블로우로 최대한치려고하다보니 훅이 많이 줄었네요.

 

 

쓰다보니 일기처럼됐는데 혹시 고수분들이 첨언해주실부분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돌이입니다 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그립으로 너무 고생했던(그리고 앞으로도 고생할거라 생각되는) 110돌이 입니다 ㅎㅎ;
저는 인터락/오버/베이스볼 다 해놨는데... 아마도 손이 남자치고 작다는(그래서 악력이 형편없다는)
스스로에 대한 인식이 선입견으로 작용해서인지 골프를 처음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가장 편안하고 좋았던 그립은 베이스볼 그립입니다.
그립을 위와 같은 3가지로 분류하는 형태는 잡는 방법에 따른 분류이지만,
결국에는 양손의 일체감을 주는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봤을때...
인터락>오버>베이스볼 그립이 일체감 면에서는 우월할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제가 처음 인터락을 해봤을때는... 양손 새끼손가락이 부러질것 같더군요;;;
이번에 인터락 제대로 잡아오면서도 처음에 그런 과정이 살짝 있긴 했지만요 ㅎㅎ;
근데 저의 지금 인터락도 제가 보기엔 형태만 인터락이고 일체감은 오버수준인듯 합니다.

제가 베이스볼그립을 가장 심적응로 편안하게 느끼는 이유는
인터락이나 오버를 제대로 잡았을때 그립 전체 길이의 50% 정도 되는 지점이 오른손의 끝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손과 그립의 절대적인 접지면적 자체가 보통 분들에 비해서 많이 좁다보니...
왠지 손에서 많이 노는 느낌이 들었던거죠.
베이스볼은 왼손 검지 위에 오른손 새끼가 바로 붙어서 있다보니 그립 전체 면적의 70% 정도까지는
커버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베이스볼로 잡아도 왼손은 똑같이 잡았는데, 오른손이 지금처럼 엄지/검지가 아닌, 엄지 제외한 4개 손가락으로
그립을 꽉 잡는 형태가 되었었습니다. 접지력/견고함은 이전에 비해 확실해졌지만,
손가락이 많이 아프고, 물집도 여러군데 많이 생기고, 손에 힘도 아주 많이 들어갔었습니다.

저는 베이스볼그립을... 제 몸에 최적화 하려는 노력을 계속 하였는데...
제 스승님께서 온갖 타박을 하시면서 결국엔 인터락킹으로 현재 자리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그립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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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고민/체험을 하셨네요.
반대로 저는 손이 큰 편인데, 인터락 스타일은 새끼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포기했고 처음부터 오버 랩핑을 했습니다.
그러다 아연이 너무 안맞아서 (결국은 장비탓?) 베이스볼 그립으로 바꿔 봤는데 거리는 더 나오는데 훅이 심해져 지금은 다시 오버 랩핑으로 바꿨습니다.
조금 더 다양하게 연습을 해 보고 가장 최적화된 그립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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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초보인 저는 인터락킹으로 견고하게 잡으면 더 힘차게 덮어쳐서 아주 개훅이 나더군요..
오버랩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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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락킹 - 오버랩핑(잠시)- 인터락킹 - 베이스볼 그립 (현재 1년차) 로 바꿔서 공치는 5년차 골퍼 입니다.
여러모로 고민과 자료 찾은 후에 정했는데,

베이스볼 그립 만족하고 있고, 비거리 부분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위에 300야드 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첨언드리자면
베이스볼 그립이 턴오버가 가장 빠릅니다 .)

연습을 많이 해보는게 중요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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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 베이스볼 그립만의 확연한 장점이 있더라구요.
소위 말하는 손장난?의 의미까지는 아니고
클럽이 내 손에서 유의미하게 움직이고 있구나
라는 느낌은 가장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아으... 베이스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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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감합니다.

그래서인지, 현재까지는 즐기고 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건, 제가 베이스볼 그립을 잡고 있다는걸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관심이 없다는것도 있겠지만, 동반자의 그립따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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