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결과로 잡힌 손가락 물집으로 보는 잘못된 그립(장문 및 사진첨부) > 골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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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결과로 잡힌 손가락 물집으로 보는 잘못된 그립(장문 및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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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08 23:14:42 조회: 15,38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저희 분석이 맞을지... 여러 선배님들께 도움여쭙습니다.

얼마전 스컬앤본즈님의 그립관련된 글을 보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었고,

이번에 전훈 다녀오면서 스컬앤본즈님의 이론과 거의 비슷하게 그립을 잡고 있다고 생각했습지요.

 

그런데 방금 커피 한잔 사들고 오면서 오른쪽 셋째(중지) 손가락 끝마디에

뭔가 묵직한게 달려있는 느낌이 들어서 보다보니... 물집이 쎄개 잡혀있네요;;

이걸 보면서 아... 내가 이래서 잘못잡고 있었구나

내지는 스컬앤본즈님의 이론에서 내가 잘못잡았던게 이거였구나 라는걸 깨닫고

제 생각이 맞는건지 그림과 함께 보시면서 의견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 __)​ 

 

1. 제가 잡는 그립의 핵심

은 아래 오른손 왼손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 두부분입니다.


오른손 : 빨간 동그라미 두 부분으로 "지지"한다.

힘을 주거나 꽉 잡는게 아닌 지지(물론 저는 힘을 줬지요... ㅡㅡ)​


왼손 : 많은 분들이 공감하다시피 왼손은 새끼손가락으로 감싸쥔다는 느낌으로

굳이 힘이 들어간다고 한다면 새끼손가락에만(이게 잘 안되어서 넷째손가락까지) 힘이 들어가게 쥐지요.

2. 오른손 첫째손가락 물집(엄지)

결론 : 딱 제가 잡은 위치에만 물집이 잡혔습니다.

9박10일간 골프를 쳐야 했기에 물집을 터트리면 겉잡을수 없어서

최대한 안터트리고, 아물게 했습니다(음 이걸 아물게 했다고 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물집은 일단 제가 잡는 그립 기준으로는 잘 잡힌것 같습니다.

GOOD


3. 오른손 둘째손가락(검지)

오른쪽 빨간동그라미 : 제가 추구하는 오른손 그립을 기준으로 보았을때

저 부분이 지지 내지는 그립과 닿는 부분이라 물집이 잡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제대로 안잡고 쳤던지, 아니면 정상적인 지지가 되어서 그런지 사진상으로 보기에도

물집이라고 할만한 정도는 아니네요.

실제로 물집은 없었고, 그냥 살만 좀 두꺼워진 느낌?

GOOD

 

왼쪽 동그라미 : 힘이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 부분인데,

움켜쥐면서 힘이 들어가서 생긴 물집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물집이 올라오지는 않았고, 그저 살이 두꺼워진 느낌

BAD


4. 오른손 셋째(중지)

위쪽 빨간동그라미 : 문제의 그 부분입니다. 일전에 제가 저 부분이 찢어진 사진도 올린적이 있는데,

지금까지 저 부분이 물집 생기거나 찢어진 사람은 못봤었다고 썼었지요.

그런데 의외로 몇몇 분들이 저랑 같은 증상이시라고 댓글을... 동병상련 ㅠ.ㅜ;

이번 9박 10일 중에는 사실 저 부분이 크게 자극받았던 기억이 없는데,

지금 보니 손가락 끝에 뭔가 얹혀져있는 정도의 느낌으로 아주 강하게 굳은살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생겼던 상처로 인해 살이 더 두꺼워지고,

이번 전훈 기간 내내 저 부분이 계속 그립에 닿았던 것이지요.

VERY BAD

 

아래쪽 빨간동그라미 : 오른손 둘째손가락과 같은 의미인것 같습니다.

저 손가락은 그립을 꽉 쥐면 안되는데, 꽉 쥔 결과 저 부분의 살이 두꺼워진것 같네요.

BAD


5. 오른손 넷째(약지)

여기 역시도 둘째/셋째와 마찬가지로 미세하게 빨간동그라미 부분에

꽉 쥔 흔적이 있습니다. 다만... 힘이 상대적으로 둘째/셋째에 비해 덜 줘서인지

(약지가 단독으로 힘주기가 쉽지 않죠?) 살두께거 덜합니다.

BAD

 

다만 여기도 빨간동그라미를 두개 그렸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위에 빨간 동그라미 기준 오른쪽 끝 선 부분에 사진상으로는 안보이는데,

그 부분 살들이 그립과 씹혀서 물집이 생겼습니다.

희안하게 이 부분 물집은 지금 굳은 상태인데도 피부색이 이전과 같네요;;

넷째는 힘을 줬다기보다 살이 그립과 맞물려 씹히면서 쓰라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고... 종종 그러다보니 물집이 터지거나 그러지는 않았네요.

BAD


6. 왼손 둘째(검지)

이게 참 어이가 없었던게, 장갑낀 왼손입니다.

근데 이건 물집이 아니라 딱 봐도 아시겠지만, 그냥 까진겁니다.

9박10일중 첫날 인터라킹으로 그립을 고치면서

저 부분이 오른손 5/4번 손가락 사이에 들어가면서

4번손가락 부분과 마찰이 생겼나보네요.

근데 그날 샤워하러 가는 순간까지도 까진지 몰랐어요;

근데 피부가 까지다보니 따겁고, 샤워는 해야 하니 물은 들어가고,

아물 시간도 없이 다시 연습을 해야 해서 조금씩 부어오다가

다행히 가라앉은겁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군대에서 저런 상처가 생겨서 관리 제대로 못하면

봉와직염(봉와지겸? 봉와... 하여튼 그거;;) 생기지요.

 

이건 인터라킹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생긴거라 그 이후로는 자극이 없었습니다.

SOSO


7. 왼손 손바닥

빨간 동그라미를 보면 넷째 손가락 마디 시작지점에 물집이 생겼다가 아물었습니다.(터트리지 않았어요)

이건 9박10일에서 딱 5일차에 생겼습니다.

5일차부터 잘맞아나가기 시작하면서... 뭔가 저도 모르게 손에 힘이 좀 들어갔나봅니다.

저 부분 물집도 저는 그립과 살이 씹혀서 생겼습니다.

그래서 물집이 있는 상태에서도(속에 투명한 물이 보이는 상태... ㄷㄷ)

그립 잡을 때 저 부분이 씹히지 않도록 잡으니 아프지 않고 칠만했습니다.

 

이 부분 물집은 순간(몇차례)의 잘못된 그립으로 생긴 상처같습니다.

SOSO

 

결론

 

 

생각보다 왼손에 물집이 없는것이 뿌듯합니다.

올바른 스윙을 위해 여러가지 표현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라 가이드들이 많은데,

적어도 왼팔에 대해서는 구부리지 말고 팔라우까지 최대한 펴라고들 하지요.

 

근데 저를 가르친 티처님께서... 왼팔 펴라고 그렇게 옆에서 땍땍 거렸는데도,

제가 잘 안펴지니깐(저는 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ㅠ.ㅜ)

표현을 조금 바꾸어서 포커스를 오른팔로 바꾸셨습니다.

 

너는 왼팔 펴라고 하니깐 못알아먹든가,

이상하게 생각을 하니 왼팔은 그냥 신경자체를 쓰지말고

스윙은 오른팔로 한다 생각하고 한번 해봐... 가 마지막까지 하신 말씀...

 

그리고 5일차부터 하루하루가 다르게 점점 잘 맞아나갔던 결과 때문에

오른손에는 점점 더 힘이 들어갔던 모양입니다.

 

토/일 이틀간 인도어 연습에서 너무 안맞았는데,

그 와중에도 이제 물집들은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는지

손은 아프지 않더군요.

 

이제... 왼팔 펴는것에 최대한 온 신경을 쏟으면서

오른손에 힘만 빼면 좀 맞아나갈까요? ㅠ.ㅜ

 

야심한 밤에... 우연히 손가락 보고서 글 올려봅니다...

 

별 내용없는 자아성찰의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PS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오른쪽 셋째 손가락 끝마디에 잡히는 물집은... 원인을 모르겠네요 ㅠ.ㅜ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왼팔 펴는 동작을 무리하면 엘보처럼 지릿지릿하면서 통증이 심해지더라구요.
저는 익숙해질 때까지 팔보호대를 왼팔에 끼고 살았습니다.. 부상 조심하세요!!

    1 0

넵 항상 부상에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전지훈련같이 단기간에 하는것보다 매일 또는 격일 아님 일주일에 두세번이라도 레슨프로가 봐주는게 나을듯합니다. 이렇게 하면 궁금한것도 계속 물어볼수있잖아요.

골프는 정말 그날그날 달라서 한번 올바른 자세 잡았어도 틀어지는건 시간문제에요. 느낌도 그날그날 다 다르구요. 느낌이라는게 정말 느낌일 뿐이에요. 연습장에서 100개치고 그담부터 잘맞는건 아무소용없어요. 필드에서는 공 한개씩밖에 못치잖아요. 잘 치고싶어하시는 열정이 너무 보이는데 괜히 돌아가는것 같아 한말씀 드렸어요.

    2 0

네 감사합니다. 저도 매번 나갈수 없으니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0 0

두어가지 의견 드립니다

1) 왼손에 물집이 적다고 바람직한 게 아니고, 많다고 나쁜 게 아닙니다. 물론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지만 왼손은 원래 큰 힘을 담당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왼손에 물집이 적어지는 걸 우선시하다가는 오히려 제 힘도 못 쓰고 오른손에 불필요한 부담만 가중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물집과 굳은살은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좋은 자리와 나쁜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2) 그런 점에서 지금 왼손에 생기는 두 자리는 둘 다 나쁜 자리이고 교정이 필요한데, 왼손 검지는 잘 교정중이신 것 같고 약지뿌리 부분은 쥐는 방식 자체를 좀 다르게 생각하셔야 나아질 것 같습니다. 원래 철봉하듯 힘쓸 때 생기는 중지-약지 뿌리에서 5mm쯤 들어간 도톰한 부분은 부담을 받아도 물집이 심하게 안 생기고 자연스레 좋은 굳은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인데, 지금처럼 뿌리에 딱 붙은 얇은 피부는 금방 다치고 통증도 심하고 항상 움직여야 하는 부위라 단련하려 해선 안 됩니다. 왼손 중지 약지 또한 제대로 힘을 써야 하는 그립법을 오해해서 오로지 새끼손가락 위주로만 해야 한다고 하면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3) 오른손 중지와 약지는 클럽샤프트 방향으로 당기는 힘은 쓰지 않고 가로 방향으로 주로 힘을 써야 합니다. 왼손의 역할이 미비하면 지금처럼 오른손이 클럽샤프트 방향으로 앞뒤로 움직이며 손가락 아래 가장자리에 물집이 생기는데, 바람직한 오른손 중지 약지 물집은 손가락 안쪽 면에만 약간 생기는 것입니다. 앞뒤로 오른손이 유격이 있지 않게 해 보세요

4) 오른손 검지가 그립을 받치는 부위는 훨씬 더 검지 뿌리 방향으로 이동해도 좋습니다. 지금처럼 잡힌다는 건 오른 엄지가 길게 뻗어나와서 그런 것 같은데, 훨씬 더 짧게 숨어들어가 감춘다는 느낌으로(short thumb) 잡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엄지 관절과 검지 뿌리 관절을 서로 딱 붙인다는 느낌이 좋았어요.

    3 0

림교수님 의견대로 롱썸일 수 있겠네요.

    1 0

4) 숏썸... 저는 이게 안되더라구요.. ㅜ
손가락장애인인지;;  오른손엄지랑 검지 사이 넓은 부분을 최대한 붙이는 방향으로 해봤는데...  진짜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ㅜ
이게 안되는 상태에서 림핑바순님말씀처럼 오른손 검지가 좀 더 안쪽으로 잡게되니 클럽이 돌아가면서 엄지/검지 사이를 쓸어가면서 광범위하게 피부가 쓸리는...
부득이 현재와 같은 방법으로 특정 손가락부위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ㅎㅎ;
숏썸 그래도 좀 더 트라이 해봐야겠네요;
아참.. 그 형님이 오른손 숏썸 모양을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해봐 하시던 모양이 저는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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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의견 감사합니다 ^^
2) 다행히 왼손2개는 긴기간 많은 연습중 하루이틀정도 의도치않게 잘못잡은거라 현재는 없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3) 샤프트방향, 가로방향 이란게 어느쪽인지 잘 이해가 안되요. ㅜㅡㅜ. 제가 이런표현들의 이해가 많이 부족합니다 크흑..
바람직한 오른쪽 중지/약지의 물집 위치가 현재의 제 위치가 손가락 안쪽면 이라 하셨는데, 저는 안쪽면 중에서도  일부마디에 집중적으로 생긴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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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리는 오른손 안쪽은 https://www.golfdigest.com/story/you-need-to-see-the-callouses-on-this-pro-golfers-hands/amp 요런 느낌이구

샤프트방향이라는 건 샤프트를 줄다리기하듯 당길 때 손이 왔다갔다 하는 방향을 뜻했습니다

가로방향이란 그에 반대로 샤프트를 지렛대처럼 누르는 방향...표현이 애매했네요. 누가 보편적인 기준 좀 만들어줬으면 ㅋㅋ

    1 0

네 그러게 말입니다 ㅜㅡㅜ
제가 수학과 출신이긴하지만...
이공계열 머리 중에서도 심하게
이런 표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요 크흑... 

항상 추구하는바가 비전문가, 어린이가 보더래도 이해가능한 표현 및 개발이다보니... 

이제 이해됐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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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표현 추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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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핫 지금 사진을 보니 오른쪽은 얼추 비슷하게 가고 있네요 !!
오른손 중지 끝마디 빼면... ㅡㄷㅡ;;
어찌되었든 저는 최우선 과제가 그립을 좀 더 견고하게 잡는거네요...
피니쉬 후에 클럽이 항상 건들건들 거리고 있으니 ㅠ.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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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이라는 게 장시간에 걸친 shearing force로 인해 표피가 두꺼워지는 건데요. 물집은 단시간에 힘이 너무 많이 가해짐으로써 표피와 내부사이에 삼출물이 고는 것이죠.
물집이 이렇게 생긴다는 건 그립고무과 손사이의 간격이 너무 많고 그래서 그 사이사이로 그립이 도는 힘이 가해져서 그럴 것 같습니다. (견고하지 않다는 뜻?)
PGA프로 선수들 보시면 샷후에도 피니쉬자세는 풀었는데도 오른손 왼손 그립은 놓치지 않고 볼 날아가는 걸 바라보는 걸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만큼 그립이 견고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손안에서 그립이 많이 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중지끝에도 물집이 잡히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저 아이언이 실제 전지훈련 가실 때 사용한 아이언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언 그립도 많이 경화되었는데 그립교체도 항상 머릿속에 담아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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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사진을 찍고 가만보니 저는 스컬앤본즈님 이론처럼 모든 손가락사이가 붙어있지 않더군요;;
왼손은 인터라킹하느라 검지와 중지사이가 어느정도 벌어져있고, 오른손은 지지하느라 엄지와 검지가 길게 뻗어져 나와있다보니
특히 오른손이 엉망으로 손가락끼리 접지되지 않았고, 그 결과가 클럽이 노는 경우.
오른손 중지끝 물집은 그런 이유였네요.

제가 예전부터 프로/아마 할것없이 스윙영상보면서 항상 부러웠던게 피니쉬후에도 흔들리지않는 그립이었는데...
저는 지금도 피니쉬 이후에 클럽이 항상 놀아요... 신기하게 제대로 맞았다 싶을때는 클럽이 손에 딱 붙어있길레, 그립문제가 아니라 잘 맞추면 되는건가?  했었는데...
역시 그게 단순뽀대가 아니라 꼭 바로잡아야할 것이었군요.

단순히 복습하듯이 써본 글인데 중요한걸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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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사진에 그립은 사진찍느라 집에서 노는 어디서 얻어온 퍼터그립입니다 완전 딱딱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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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연습의 결과네요...
전 일주일에 한번정도 연습장에 가서 그런가 양손도 물집이 전혀 없습니다. 배운지 2달째에서는 물집이 생겼지만요...
전 스윙을 왼손을 중심으로 합니다. 오른손은 가드역할만 합니다. 그립도 세게 안잡고 놀지만 않도록...
다 레슨프로가 알려준대로 샷을 합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들어가는 순간 아이언은 왼쪽으로 드라이버는 오른쪽으로 날아가더라고요...

힘빼는 것이 뭔지 전혀 모르다가 요즘들어 아....그럴때가 있어요. 골프 참 어려운 운동인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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