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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점점 골프접네요
  일반 |
카포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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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0 21:58:32 조회: 2,93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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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접고
안맞아서 접고
재미없어서 접고

오늘도 한분꺼 그대로 골프백 싣고와서
헐값에 중고로 넘기고 이제 누구랑 놀아야하나
손꼽아 헤아려보고있습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제 주변도 몇년간 골프붐이 엄청 났다가......  재미없다 지루하다 라는 평을 남기고 많이 떠났네요...

비지니스상 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 제외하고는 순수 취미로 즐겨하는 분들이 많이 떠났어요...
저도 비지니스 제외하면 골프의 재미자체를 1~2년 전부터 잃었습니다.... 장비질도 재미없고...
지금 돌이켜보면 90~100타 치던 이때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네요.. 필드 다녀오고 집에 가면서도 부킹 약속 잡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공짜로 치게 해준다고 해도 나가기가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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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도  그렇네요. .
끝장 보는 성격 아닌 이상 쭉 계속하기 힘든 운동인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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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골프에 미쳐서 치시는 분들은 어려워서 재미있다. 이만한게 없다 하시지만.
열정 or 비지니스 제외한 대부분은 오래 못하고 지치시더라구요. 그도 그럴만한게 어려워서 재밌는 분들은 뭘 해도 골프를 치실분들이고...사실 사람들이 실력이 막 늘고 그래야 재미있는데 (사실 뭐든 잘하면 못할때보다는 훨씬 재미있어 집니다.) 그게 잘 안되죠.
시간 투자대비, 금액 투자대비 효율이 잘 안나오는건 맞지요. 골프 포럼이라 이렇게 글 쓰면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는데.. 골프 시작했다가 접는 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곳은 사막이라 할게 별로 없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시작하면 끝까지 남는분은 진짜 얼마 안되는걸 보면..사실 대중적으로 쉽게 입문해서 오랫동안 즐길수 있는 스포츠다? 라는거엔 동조가 안되더라구요. 일단 저부터가 입문때나 지금이나 별로 재미 있어서 하는건 아니라서...ㅠㅠ

아마 한국에서는 경제적인 부분도 큰 영향을 차지해서 쉽게 대중화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골프 역사가 긴데 현재까지도 한국에서는 대중화 되지 못한걸 보면 말이죠.
언제나 스크린만 갈수도 없으니 한계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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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큐 댓글이라 죄송합다만...
애들 학원비 들어가고 집값이랑 부대비용 들어가면서 여유비용이 없어지다보니 집사람 눈치 이전에 알아서 절제모드 들어가고 있습니다.
라운딩 한번이면 애 학원 한과목 나옵니다. 어느 아빠가 간크게 난 모르겠고 공칠래 하겠습니까.
벌이도 괜찮고 과소비도 안한다고 자위하지만 생활비 교육비 빼고나니 자유롭게 공 칠 여건이 안되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실 잔디보다는 연습장에서 잘맞는 공에 더 만족해 하고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여유있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쪼달리네요 .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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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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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종목을 당구로 바꿨네요. .
필드 한번 나갈 돈이면  한달 내도록 당구 치네요. . ㅎ

    2 0

골포에서 당구 언급 반칙입다. ㅎㅎ 저도 당구 사랑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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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실 잔디보다는 연습장에서 잘맞는 공에 더 만족해 하고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ver. 2.0

필드한번 = 학원 한과목... 뼈를 치는 말씀입니다..
골프는 가장 비효율적인 운동이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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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간 및 비용으로 따지면 계속하기 쉽지
않은 운동입니다. 스파게티 님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ㅜㅜ
한국이 너무 비싸요 ㅜㅜ.
운좋게 해외에 있어서 한국대비 엄청 저렴하게
치고 있는데 내년에 한국 복귀하면
한달에 한번 나가기도 힘들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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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때문에라도 미국으로 이민갈겁니다 ^^

엘에이 토렌스는 해변 옆이라 건조하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골프장도 괜찮고

아니면 플로리다 주피터로가는게 인생의 목푭니다  아자 아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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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필드 나가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스크린만 칩니다. 스크린 언더 쳤다느니...
퍼팅도 계산으로 들어갑니다. ㅎㅎㅎ
벙커도 무시고. 실전과 차이나지만.
뭐 어쩌 겠나 싶습니다. 제가 돈주는것도 아니니 나가자고 말도 못하는 거죠.
근데 스크린이 넘 재미 없어서...골프 모하러 하나 싶습니다. 운동도 안되고 그냥 겜인데...ㅠㅠ
동창회 단체할인 모임만 활성화 되어 있는데. 평일이고 다 사장입니다. 직딩은.한계가 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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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이 공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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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게 정말로 접을만 합니다ㅋㅋ
해도 잘 안늘고 늘어도 연습량 줄면 금방 줄어들고

80대 치던 사람이 100개 치면 너무 짜증나고
70대 치고싶어도 한계가 보이고

싱글을 좀 일찍 친 편인데
이븐 한번만 치고 접자 해놓고 삼년째 못접고 있어요
물론 실력도 퇴보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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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 수험생 있는 50대들도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렴한 필드 두번에 한과목 한달 학원비 나오죠.
한두달에 한두번 업무상 필드 나가는걸 대비해서 인도어를 취미로 다닙니다.
연습이라도 안하고 필드 나가면 100개 훌쩍 넘겨서 민폐가 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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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말이 주말골퍼지 시간과 비용의 부담때문에 필드는 한 달에 한 번 꼴이고
연습도 할 겸 언제부턴가 인도어에서 공치는게 취미가 되더라고요.
필드만큼은 아니더라도 잘 맞아 공이 쭉 뻗으면 기분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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