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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올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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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2 14:33:39 조회: 3,622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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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구미 제이스cc에서 머리올리고 왔습니다.
스크린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네요ㅎㅎ

처음이었지만 생각보다 공도 잘맞고, 같이 라운딩하시는 분들에게 에티켓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일 놀랐던 부분은..공이 안보인다는거.
페어웨이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그 때부터는 산나물캐러 다니는 아줌마 빙의해서 허리를 못펴봤네요.
야간이라서 더 심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 다음 놀랬던건..여유가 너무 없더라구요.
공치고, 클럽들고 뛰고, 찾고, 찾고, 찾고, 찾고, 뒤에 진행 중인 팀 있는지보고 있으면 공 포기하고 다시치고..
같이 라운딩해주신 분들과 대화를 거의 못했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놀랬던건..뒤에 따라오는 팀이 없으면 본인들 만족할 때까지 계속 치시더라구요. 게임이 아니라 연습나온거라고 하시면서.
네 번째 놀랬던거..골프장에 고양이가 왜그리도 많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거?
마지막으로 놀랬던건..생각보다 비거리가 많이 나온다는거..야간이라서 그런지 거리감이 없고, 거리감이 없어서 때렸다하면 생각보다 두세클럽이상 더 나갔던 것 같습니다. 스크린이나 인도어에서는 비거리가 짧은 편이었는데 막상 라운딩나가니까 거리가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덕분에 14번홀에서 7번이 부러지면서 헤드를 잃어버렸습니다. 어둡고 뒤에 따라오시는 팀때문에 못찾고 그냥왔네요.

아..공은 14개 잃어버렸습니다. 스코어는 의미없는 +42나왔구요.

추가.
카트가 버튼 누르면 혼자 알아서 따라오더라구요.
그린 근처에서 퍼팅준비하다가 귀신인줄 알고 깜짝깜짝 놀랬습니다.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다이나믹하셨겠네요 ㅎㅎ
야간은 정말 힘든데...ㅎ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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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지막으로 놀랬던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네요.
4명이서 5시간 걸렸어요. 2만보 걸었더라구요.

그리고, 스크린에서 공칠 때 뽀~~올 하길래 좋은건줄 알았는데, 않좋은거라는 것도 배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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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헤드 어쩔.. ㅠㅠ
원래 머리올리는 날이 다 그렇지만 특히 잊지 못할 첫 라운드가 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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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머리올리고 왔네요ㅜㅜ
야간에 머리올렸으니 이제 주간에 머리올리러 가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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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은 공 못찾죠 새걸로 한번 더 치는게 좋습니다
수고하셨네요 기분 정말 좋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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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말도못하게 좋았죠ㅎㅎ
근데, 초반에는 좋았는데 점점 공찾는거에 노이로제 걸려서 못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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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옆이라 자주 가는 곳인데 헤드를 한번 찾아볼까요 ㅎㅎ
저도 작년에 거기서 머리 올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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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간되시면 구미, 김천 골포모임 한 번 힌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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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네요 ㅎㅎㅎ
저도 첫란딩때 느낀게
머 이리 빨라!! ㄷㄷㄷㄷㄷ
첫 네홀까지는 타수 계산이고 머고 정신 하나도 없었어요;;
두어번 나가니 그 흐름속에서 커피도 마시고 경치도 보고 되더군요^^
지금쯤 아마....... 담번 란딩 잡고계실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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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방금 다음 주 주간에 가려고 팀짜고 있었습니다.
사실+42개라는 스코어가 의미없는게, 몇개 쳤는지 기억안나는건 전부 더블파로 계산했습니다.
그래도 파도 두 어번 기록했으니 성공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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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헤드 분실은 경기과 전화한번 해보시지요
어제밤 분실이면 찾을수 있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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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즐거우셨을지....필드 자주 가도 갈때마다 설레서 잠이 안오는 분도 계시다는데 ㅎㅎ

귀신 카트에서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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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어찌나 놀랬는지..카트 이동하는 모습이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이 이동하는거랑 똑같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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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헤드 어쩔... 앞으로 한동안 스크린 가셔도 필드가 아른아른 하실거에요. ^^
전 새벽 티업인데 CC 앞에 식당에서 밥 먹다가 폭설로 취소 통보 받고,
근처 가능한 CC 갔다가 2홀 돌다 폭설로 중단 되고,
스크린 갔던 잊지 못할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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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주간 라운딩가려고 준비 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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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머리올리는 날 파를 기록하면 반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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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만 잘했으면 버디도 할 수 있었는데!!
같이 가셨던 분은 거의 홀인원 하실 뻔 했습니다.
공 한 두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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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머리올리는데 파를 기록하다니요?? 이거 반칙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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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칙이라면 반칙왕 할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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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구미에 살고 있고 저번주 휴일아침에에 회사분들과 같이 라운딩 했었네요.

노캐디에 캐디백만 되는 카트라서 18홀내내 걸어다니니
확실히 운동은 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후반에 힘이 빠져서 미스샷이 많은것 빼구요.

이만 구미사는 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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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실 때 한 게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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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좋죠 힘든것만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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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두 시간씩 걸어다녀서 힘든건 모르겠는데, 같이 가신분들께 피해안끼치려고 뛰어다니는게 많이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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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을 야간을 치시다니 ㄷ ㄷ ㄷ
해 있을대로 잡아서 나가세요^^

카트 혼자 굴러가기 시작하니까,
‘차 굴러간다!!!!! 잡아야돼!!!!!’ 하고 겁나게 뛴 동반자분을 알아서 그런지 귀신 카트 좀 재미있었네요ㅋㅋㅋㅋㅋ

얼른 깨백하시고 버디하시고 8자도 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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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카트는 많이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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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머리 올리러 가셨다니 힘들었지만 잼나셨을듯 싶습니다.
머리 올린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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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야간 라운딩은 다시 못갈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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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제 더 골프에 중독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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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7번 아이언부터 구하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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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옆으로 다녀 오셨네요.(중흥 삽니다ㅋ)
저도 작년에 입문하고 머리올리러 제이스 야간 갔었습니다.
노캐디에 오롯이 걷는거라 운동 많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주간에 캐디가 몰아주는 카트 타니깐 그만큼 여유 생기던데요 ㅋㅋ 바나나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구미분 뵈니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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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조만간 우미3차로 이사갑니다.

다음 주에 가산으로 라운딩 갈 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한 게임 같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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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드 갔다오고나서 골프가 너무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첫필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일들이 함께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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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혼자만 재밌게 사는 것 같아서 와잎한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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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가 근처라 반가운 맘에 댓글달아요
전 머리올리고 두번째 라운딩이 제이스 였는데
두번째 임에도 정신 없더라구요
물론 스코어계산도 재대로 못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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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머리올릴때 구미제이스만한 구장도 없죠
노캐디니깐 뒷팀만없음 맘대로 칠수도 있고...
근데 아마 담 정규홀 갈때를 머리올리는걸로 하는게 나을겁니다
제이스랑 정규홀은 분위기부터가 다릅니다  원래 머리는 몇번 올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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