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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결국 정착했네요..
  일반 |
삐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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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3 13:57:50 조회: 2,18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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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을 처음 잡은게 작년 4월..
작년 6월에 머리 올리고
"내몸은 아무 잘못이 없어..
다 내게 맞는 클럽을 못만난 탓이야!" 생각하며
1년 4개월 동안 정말 많이도 질렀네요..
골프고수깨비님..
또는 대부분의 중년 남성이 지내온것처럼..
13년간 주말도 없이..
어느날은 퇴근도 못해 경비실서 쪽잠 한시간 자고 인나서 일하던 제게는..
빡빡한 조직사회에서 어느정도의 연습시간마저 양해가 되는 골프란 운동이 정말 오아시스 였네요..
그러다 골포를 알게되면서 TRITON을 시작로 지름의 세게에 빠져들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다르게 꽤 여유있는 장비빨로 시작하였지만 필드서 300야드 때리시던 굇수분들이 쓰던 클럽이 여리고 여린 소녀스윙을 하는 제게 맞을리가 없으니..라는 핑계로..시작된 지름은 핫딜이 뜰때마다 카드사 실적 체우기에 일조를 하였고..
두세번 라운드 후 라인에서 탈락된 클럽들은 발코니에 차곡차곡 쌓여만 갔습니다..
그간 거쳐간 수없이 많은 클럽들 중
돌고 돌아 선별된 넘들은..
드라이버 : 퓨젼(헤비버젼 샤프트), G400 MAX(방출후 3개월만에 결국 다시 들였네요..)
우드 : G400 5번, 에픽 헤븐(1인치컷)
유틸 : G400 4번, 816 H1 23도
이제 진짜 장비탓 못하고 연습만이 살길이다! 모드로...
하지만 그간 질렀던 수많은 나머지 녀석들중 방출되지 못한 녀석들은 마눌님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올해중 정리 안하면 회사서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다 던져버리겠다는 엄포를...
그래도 나름 정붙이고 살던 넘들인데 떠나보내려니 아쉽고 슬프고..ㅜㅜ
공인된 두세트 말고는 조만간 장터서 뵙겠습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기달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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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변 지인들에게 톡 날리는 중입니다..
이번달중에 드라이버까지 정리되면 그땐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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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놈들 위주로 지르셨네요!!!
이제 납딱한 놈들 위주로 지르실 차례입니다
역시 타수 줄이는 건 퍼팅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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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오디세이 7번과 베티가 잘 버텨주고 있지만 스카티 퓨츄라와 ping tyne이 그리도 이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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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매복하고 있어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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