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결프로 우승 상황극.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오늘 박결프로 우승 상황극.
  일반 |
스테들러펜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10-28 16:36:35 조회: 2,05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본문

김민선5 : 혜용언니~~~ 언니 십년만이람서요. 언니가 우승해요! 어이쿠 뽈이 안맞네~~

최혜용 : 민선아 무슨 얘기니 너가 해야지~~ 어이쿠 샷이 왜러지?


박 결 : 둘 다 왜이래? 내가 먹을게.



참고로 박결프로 시작할때 이븐파. 전반 나인 3언더. 후반 나인 3언더 합이 6언더.

최혜용 프로 시작8언더
김민선5 프로 시작 5언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ㅎㅎㅎ 상황이 쏙쏙 들어오네요~!

    1 0

챔피언조 두명이 오늘 승부조작급 밀어주기했습니다ㄷㄷㄷㄷㄷ

    0 0

최혜용 프로는 유소연에게 엄청난 연장 끝에 진 후로, 팬이 되어 계속 응원해 왔는데 아쉽더군요.
퍼팅을 많이 보완해야겠던데, 퍼터 길이가 너무 긴 것 같더군요.
저도 예전에 직구로 핫했던 윌슨 35인치 긴 퍼터로 하니까 무조건 짧게 가더군요.
이후에 딜바다에서 어느 분이 소개하신 클리블랜드 스퀘어 퍼터 33인치로 치니 아주 좋았어요.
최혜용 프로도 길이 짧은 퍼터로 바꿔야 할 듯 합니다.

    1 0

자기랑 가장 잘 맞으니 샤프트를 긴걸로 쓰겠죠. 아담 스캇은 자기 배꼽까지 오는거 씁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