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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RTX -3 CB 웨지 어떨까요?
기타 |
새캄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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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06 13:09:46
조회: 3,27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그렇습니다.

 

맥대디3 밀드 웨지가 너무 안맞습니다.

 

제잘못이 아니고 클럽이 잘못된거 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웨지라서 캐비티백이 뭔 소용이겠냐는 생각이 들기는한데..

 

현재는 맥대디3 밀드 사용중입니다만..

 

비교하여, rtx 3 cb 웨지 어떨까요?  

 

쉬울까요? 똑같을까요? 맥대디가 더 좋을까요?

 

결국 골프는 숏게임이라는걸 갈수록 실감하고 있네요 ㅎㅎ 

 



vs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CB가 보통 더 쉽긴 쉽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CB도 써봤고, 일반 웨지도 써보고 특이한 웨지도 써봤는데 큰 차이는 없었어요. (런이 약간 더 있다 정도, 그러나 특성 느끼고 맞춰치면 큰 차이 없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맥대디3와 RTX3 CB는 아니지만 RTX2 CB를 50/54/58을 가지고 있는데 편하고 좋습니다. 맥대디3도 난이도가 크게 있는 웨지는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맥대디3보다 CB모델이 약간 더 쉽다면 쉽겠습니다. (편하다고 해야되나) 맥대디3를 6개월 이상 먼저 썼고, 나중에 CB를 쳤는데 첨부터 쉬웠던걸 생각하면 CB가 쉽긴 한것 같네요.

다만, 딱 멈추고 싶은 마음도 있고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니까 뭐로 쳐도 고만고만해서 일반 단조 웨지로 쓰고는 있습니다. (RTX 2.0 CB 는 그냥 집에 있습니다. 실사용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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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엉엉 ㅠㅠㅠ 또 결재해야겠네요 ㅠㅠ
지르고싶었지만..그래도.. 맥대디가 더 쉽고 좋다! 라는 댓글이 달렸으면.. 포기하기가 쉬웟을텐데 ㅠㅠ
일단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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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RTX-3.0 CB 사용중인데 실력은 미천하지만 웨지는 맘에 듭니다.ㅋㅋㅋ

    0 0
작성일

채는 문제없다.. 몸뚱아리가 문제다 라고 좀 해주세요 ㅠㅠ

근데 어디서사셨어요? 직구예정인데 허리케인에서 63달러정도하드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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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베이에서 구입했습니다. 허리케인 63달려면 가격 괜찮네요. 어서 지르세요~ㅎㅎ

    0 0
작성일

저는 맥대디 그냥 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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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크게 차이는 못 느끼겠어요
좀 가볍고 쉽긴한것 같은데..
엊그제 받아서 스크린만 쳐본거라 ㅎㅎ

    0 0
작성일

RTX-3.0 CB 저도 추천 합니다. 관용성이 참 좋습니다.
직구도 괜찮으시다면, 락바텀 추천 합니다.
국내 2개 값이면, 48-52-56-60 지르실수 있을 겁니다.

    1 0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Very Good 제품들 말씀하시는거죠?
샤프트가 같은 웨지플렉스라도 회사마다 다른것으로 알고 있는데 막 S300, S400 이렇진 않을까요? 제조사마다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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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헛 랏바텀 베리굿은 상태가 어느정도일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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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솔직히...

재작년에 재미삼아 rtx 2.0(s200/588모델) 60도짜리 하나 구입했는데
와 웻지를 이렇게 잘 만들수도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아 물론 제가 잘 다룰줄 아니까 그랬겠죠? 흠.....재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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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맥대디 그냥 쓰는것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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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주변 고수가 cb 강력추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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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락가락 갈피를 못잡고있네요 ㅎㅎㅎ

    1 0
작성일

뭘해도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요. 위에 제가 썼듯이 약간 더 쉽다고 느끼는 그 정도 차이입니다. 심리적인 부분도 골프에서는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CB를 들어서 자신있다. 이 마인드도 한몫한 것 같다라는 멘탈이면 그것으로 성공인것입니다.

그냥 플라시보인지, 아니면 진짜 조금 나은지 이정도 차이에요.
제 생각엔 스윙 웨이트 또는 무게가 약간 다른 기종을 썼는데 본인에게 그게 딱 맞으면 쉬운채라 느끼는것일 것 일거라고 생각 됩니다. 웨지 플랙스가 회사마다 S200,S300,S400 이런식으로 나와서 그전꺼랑 달라졌는데 그게 같은 웨지플랙스 샤프트인줄 알고 이 회사께 더 쉽구나..이렇게 느끼는걸지도 몰라요.

    0 0
작성일

웨지를 몇번 바꿈질한 결과...
웨지를 바꾼다고 엄청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웨지운영에 필요한 컨트롤이 더 필요하지요..
예를들어 저는 50도..56도..60도 있는데..
50도는 100미터 날리다고 생각하고 56도는 70미터 근처.. 60도는 50미터 이내의 거리에 짧은 샷을 구사할때 씁니다.
다만 이정도로 보았을때 제일 많이 쓰는게 오히려 60도 이더군요..
내가 보낼려고 하는 거리에 따라 백스윙 각도를 달리하여 보내고.. 또한 벙커에 들어갔을때의 로브샷구사.. 이런 방법 위주로 연습을 합니다.
닭장에 가서 저는 보통 시작을 60도부터 시작하는데.. 웨지에만 100개정도 연습하는것 같습니다.
웨지는 바운스보다는 샤프트 타입과.. 무게에 따라 본인이 샷구사 방법이 달라지며 이는 많은 연습량을 요구합니다.
보통 실제 필드에서 70미터 이내에서 페어웨이가 아닌한 거의 각도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치기 때문에 채가 잘 맞는다 안 맞는다보다.. 본인의 스윙을 좀더 다듬고 스윙에 맞는 웨지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초보일때는 그냥 이것저것 쳐도 다 안 맞고요.. 한참 연습해서 만들어 놓은다음 정교한 샷의 구사가 필요할때 바꾸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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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클리브랜드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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