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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게시판 상단, 우측하단에 스릭슨 광고가 자주 보이는데요.
G400, 로그, M3
니들이 그렇게 잘나가?
한판붙자.
이게 메인 카피인지라... 궁금함에 한 번 클릭해서 들어가봤습니다만.
15초짜리 티저광고가 전부이고, 자세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티저광고에서 잠깐 노출된 신규모델의 모습은 기존의 스릭슨 드라이버-우드의 디자인에서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빨간 줄 몇개가 더 그어지긴 했습니다만)
카피를 뽑기 전에,
왜 한국 골퍼들이 저 3개 모델을 선호하는지 먼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스릭슨 드라이버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시타 소감으로는 일반 아마추어가 접근하기에 디자인도 개선되지 않고(이쁘지도 않고), 관용성도 크게 좋아지지 않은(G400처럼 신기하게 잘 맞지도 않는) 신규모델을 그저 마케팅으로 팔아보려는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한국 골퍼들에게 드라이버라는 장비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저에게 드라이버는 어떤 존재인지 묻는다고 생각해보면...
자존심? 내 골프 스타일? 내 실력? 내 취향?...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결론은 외관과 성능이 모두 상당히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요새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 붓고 있지만,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는 게임 '포트나이트'의 사례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먹혔을진 몰라도, 한국 시장은 여타 해외 시장과는 전혀 다른 시장이라는 걸 아직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잠깐 생각나는걸 좀 떠들어봤습니다.
PXG 이야기 밖에 없어서, 다른 주제의 글 들이 보고싶었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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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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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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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후발주자의 노이즈 마켓팅인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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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마케팅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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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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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관심이 한정적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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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님 말씀대로 소기의 목적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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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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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이후로 근 몇년간 삼성 가전제품과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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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옴니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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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던 분을 클릭하게 만들었으면 나름 성공한 카피가 아니었나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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