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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광고문구에 대한 개인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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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13 11:53:42 조회: 1,62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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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게시판 상단, 우측하단에 스릭슨 광고가 자주 보이는데요.

 

G400, 로그, M3

니들이 그렇게 잘나가?

한판붙자.

 

이게 메인 카피인지라... 궁금함에 한 번 클릭해서 들어가봤습니다만.

15초짜리 티저광고가 전부이고, 자세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티저광고에서 잠깐 노출된 신규모델의 모습은 기존의 스릭슨 드라이버-우드의 디자인에서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빨간 줄 몇개가 더 그어지긴 했습니다만)

 

카피를 뽑기 전에,

왜 한국 골퍼들이 저 3개 모델을 선호하는지 먼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스릭슨 드라이버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시타 소감으로는 일반 아마추어가 접근하기에 디자인도 개선되지 않고(이쁘지도 않고), 관용성도 크게 좋아지지 않은(G400처럼 신기하게 잘 맞지도 않는) 신규모델을 그저 마케팅으로 팔아보려는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한국 골퍼들에게 드라이버라는 장비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저에게 드라이버는 어떤 존재인지 묻는다고 생각해보면... 

자존심? 내 골프 스타일? 내 실력? 내 취향?...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결론은 외관과 성능이 모두 상당히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요새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 붓고 있지만,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는 게임 '포트나이트'의 사례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먹혔을진 몰라도, 한국 시장은 여타 해외 시장과는 전혀 다른 시장이라는 걸 아직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잠깐 생각나는걸 좀 떠들어봤습니다.

PXG 이야기 밖에 없어서, 다른 주제의 글 들이 보고싶었거든요....ㅎㅎㅎ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후발주자의 노이즈 마켓팅인가요 ㅎ

    1 0

노이즈  마케팅이긴 한데,
그게 크게 노이즈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0 0

좋은 의견이십니다.
좀 삐딱하게?보자면,,, 글을 쓰시게 만든것 자체가 관심유발 성공이려나요 ㅎㅎ

    1 0

ㅎㅎㅎ 관심이 한정적이라는게...
포럼 글의 95퍼센트는 PXG이야기인데요.
PXG가 위너인듯 합니다.

    0 0

05님 말씀대로 소기의 목적은 달성?
저는 JLPGA 프로들 거의 스릭슨 쓰는 걸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세계시장과 달리 국내에서 힘을 못쓰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저도 스릭슨 디자인이나 기술혁신같은 거 와닿지 않습니다.
아직도 혼마나 온오프 쓰시는 분들께 핑 얘기하면 웃으십니다. 그냥 한국 특성인 것 같아요.

    1 0

네.
저도 골프 브랜드가 더욱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스릭슨같은 브랜드도 메이저급(?)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방법을 잘못 선택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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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이에요 ㅋ

    3 0

옴니아....이후로 근 몇년간 삼성 가전제품과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0 0

애증의 옴니아.ㅋㅋㅋ
요새 20대들한테 저 이야기하면 이해하지 못할듯합니다.

    0 0

관심없던 분을 클릭하게 만들었으면 나름 성공한 카피가 아니었나 합니다 ㅎㅎ
스릭슨의 18~19년도 신제품 z85시리즈는 이미 해외에 다 공개가 되었고 판매중입니다. 기존 z65시리즈와 디자인과 재질부터 완전히 다른데 어떤걸 보시고 기존 제품과 별 차이 없다고 하셨는지... 
z785 드라이버가 간판 제품인데 상당히 괜찮아요. 제 시타소감으로는 z65시리즈의 약점이었던 관용성이 상당히 보강됐고 브랜드를 제외하면 다른 메이저 업체 제품 대비 떨어질건 없다고 느꼈습니다.  미국에선 T1100짜리 핸드크래프티드 해져더스 샤프트가 기본 샾트로 나와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메이저 OEM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지라, 비주류에 속하는 브랜드들이 살아남기 힘들다보니 저런 네거티브성 광고도 하고 그래야 관심을 끌것 같습니다. 너무 안좋게만 볼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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