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코스텔로님의 댓글

뭔 내용인지 잘...설명좀 해주세요

울캡님의 댓글

백스핀을 먹고 공이 양력을 받아서 떠오르는 현상입니다. 실제로도 공이 저렇게 날아가구요.
골프존에서도 백스핀 먹은 드라이버 티샷은 중간에서 한번 솟아 오릅니다.
그런데 평소 탄도가 높은 티샷은 공이 또 솟아오르면 비거리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가급적 티샷은 백스핀을 줄이도록 낮게 길게 밀어줘야 됩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https://www.pgatour.com/video/2017/09/13/ollie-schniederjans-explains-how-to-hit-a-stinger.html



공의 스핀은 진짜로 ‘날개’ 역할을 합니다

날개가 속도를 충분히 얻어서 양력을 확실히 받으면 떠오르는 거죠

위 영상처럼 낮게 출발해서 도중에 올라가는 탄도를 스팅어 샷이라고 합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속칭 빨랫줄 타구라고 하죠 ㅎㅎ

여인성팬클럽님의 댓글

유튜브에 타이거우즈 스팅어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자랑은 아닌데.. 저도 1년에 3~4번정도 필드에서 저런 티샷이 나오긴 합니다...
우측 출발할 경우 저런 샷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