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는 무조건 싼거만 사용하는 골퍼입니다. 핸디는 한 20개정도 됩니다.
이번에 유틸을 하나 11번가에서 7만원에 샀는데.. 도저히 제 스윙과는 맞지 않아서(공 100개 쳐보고) 이걸 팔아야 하나 아님 가지고 더 연습해야하나..고민중에 있습니다.
골포회원님들은 장비 구입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교체하시는지요? 아님 장비가 익숙해지실때까지 연습을 하시는지요?
댓글목록
|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팔고...입니다. |
|
전 이제 3년차 인데 골포와서 드라이버만 3달 사이 4개 추가하고 정리 중 이고..... |
|
드라이버는 2년에 한번 정도 전년도에 검증된 제품을 이월상품으로 삽니다. 사실 5년까지는 기술발전에 의한 성능향상은 없다고 보지만 그냥 기분 전환으로 바꿉니다. 아이언은 최소 5년은 써도 무탈하다고 생각해요. 웨지도 마찬가지.. 우드나 하이브리드는 잘 안써서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최근에 구입한게 3년전인데 잘 안쓰다 보니 앞으로도 구입할 계획은 없습니다. 퍼터는 본인의 스토록에 맞는 형태의 퍼터를 만나게 되면 사실 평생 바꿀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에쁜게 나오면 기분전환상 바꾸면 좋겠죠. 한 5년 정도 쓰면 질리지 않을까... ㅎㅎㅎ |
|
두어번 휘둘러 봐서... 아 이건 정말 아니다!! 면 연습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
|
전 아이언 증고로 샀는데 3년째 쓰고 |
|
과거 12년보다 최근 2년동안 장비교체에 돈을 더 많이 썼네요. |
|
과거 12년보다 최근 2년동안 장비교체에 돈을 더 많이 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