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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 내리막일때는 어떻게 쳐야하나요?
질문 |
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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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17 11:34:32 조회: 3,095  /  추천: 7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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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아니고 질문 하나...

 

발끝 내리막일 때. 일반적인 상황 아니고 아예 티샷이 훅이 났는데 왼쪽 언덕에 걸렸다. 이럴 때 어떻게 쳐야하나요? 위 사진에 왼쪽 언덕 쯤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제가 어제 딱 덮어친 개훅이 나서 저기 걸렸거든요 ㅠㅠ

 

이 상황이라면... 

 

1. 일단 경사가 심하게 가파르고, 

2. 러프가 잔뜩 길텐데, 

 

뭐  홀로 보내는건 기대도 안하고 30미터 만이라도 전진하면서 페어웨이로 빼내고 싶은데... 저는 그게 안되요. 주로 탑볼 까서 약간 전진하면서 겨우겨우 언덕을 내려오는 수준이거나 계속 언덕에 걸쳐있거나 한데,

 

이때 1. 클럽선택 2. 볼 포지션 3. 페이스 열고 닫음 4. 스윙 요령

 

정도 부탁드립니다.

 

절대 한 번에 그린 아니고 페어웨이로만 깔끔하게 30미터 정도 전진... 이 목표입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유튜브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텐데요...

목표지 보다 좌측 에이밍, 자세는 최대한 낮게, 완만한 스윙이 아닌 가파른 스윙... 저는 이정도 신경 씁니다.
신경써도 잘 안되지만요 ㅠ.ㅠ

반대 경사인 경우에는 반대로... 우측 에이밍, 자세 높게, 수평에 가까운 완만한 스윙...

    0 0

아아... 좌측 에이밍이 저는 참 어렵더라구요. 이게... 언덕 위라서 좌측은 또 계속 언덕이라 심리적으로 좀? ㅠㅠ

    0 0

좀 그렇죠...행여  당겨지기라도 하면 산속으로 ㅠ.ㅠ

    0 0

풀이 길거나 볼 잠겨 있으면,
1. 9번 or P 정도로 좌측 오조준
2.약간 오른쪽
3.약간 열고
4.하프나 3/4 스윙
.....
이렇게 노리고 뒷땅치고 클럽한번 보고 ‘왜 이래?’ 한번 하고 또 칩니다.
ㄷ ㄷ ㄷ ㄷ ㄷ

    3 0

좌측에임 + 우측에놓고 + 열고 네요 ㅎ 감사합니다.

    0 0

저는 48도 웨지로 목표 기준 왼쪽으로 에이밍, 풀 스윙이 아닌 하프로 피니쉬 없이 걍 바닥에 파낸다는 느낌으로 칩니다.
반대 위치의 경우 에이밍만 바뀌면 되지요.

    1 0

흐 이런거도 좀... 연습할 수 있는데가 있으면 좋을텐데 어렵네요 ㅎ
여튼 클럽은 피칭 전후가 좋군요 ! 감사합니다.

    0 0

발끝 내리막이 가장 어려운 라이라고 봅니다.
널회님 스윙을 보면 거리때문에 체중이동을 많이 하시는 타입인데
그게 작은 스윙에도 버릇처럼 있을 수 있어요.
클럽은 클럽 솔이 공 이후부터 바닥을 주욱 긁고 간다고 스윙하시고
체중이동은 아예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서 <-- 가장중요.
하프스윙만 하세요.
제가 이런라이의  스윙을 잘한다는 건 아닙니다.ㅎㅎ

    5 0

저도 이 의견에 한표.
트러블 샷은 무조건 몸통 고정, 팔로만...

    0 0

아아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제가 체중이동을 좀 격하게 하는 편이라 ㅎㅎ

    0 0

발끝이 심한 내리막에서 정말 30~50미터만 보내고자 한다면 그냥 러닝 어프로치식으로 치시면 됩니다.
1. 클럽은 피칭웨지를 선택하는게 라이의 영향(긴풀, 듬성듬성)을 덜 받습니다. (갭웨지나 샌드웨지보다)
2. 러닝어프로치로 공부터 타격해야 하기 때문에 오른발에 공을 위치시키구요.(오른발밖으로 나갈때도 있음)
3. 하체는 절대 움직이지 않고(심한 내리막에서는 오다리모양도 좋아요),
4. 백스윙 시 손이 허리보다 높게 올라가지 않게 하고 클럽헤드무게로 공에 툭 떨어뜨리며 가볍게 러닝어프로치..
이러면 무조건 탈출해서 좋은 라이로 나가는게 한 타 버는거죠..
이게 익숙해지면 점차 그린근처를 노리게 되구요..

    1 0

네 저는 정말... 안전한 곳으로 나오기만 하면... 되거든요 ㅎㅎ 극단적으로 우측에 놓는걸 한 번 보려해보겠습니다. 저는 주로 가운데 놓고 치는 편이었는데 흠...

    0 0

빼고칩니다 ㅎㅎ

맨날 명랑 골프라서..


왜 골프라는 좋은 운동하면서 내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왜 비싼돈내고 가서 기분 잡치는걸 하는지

걍 회비내면 되지

    0 0

아... 이건 내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거에요. 저는 130번 라운드 중에 내기가 낀 적이 10번도 되지 않습니다. 이건 "놓여진 그 상태 그대로 친다" 는 골프 규칙대로 치고자 하는 노력으로 봐주심이....

내려놓고 치면... 공을 집어드는 순간부터 벌타입니다. 나쁜 상황을 개선하는 능력 그 자체도 골프에요. 저는 요런 상황에서 탈출하는것 마저도 명랑하게(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2 0

팔로만 툭 치는게 효과적이더군요.... 풀로 때림 거의 열려서 나가드라구요

    0 0

아아 그죠.. 많은 분들 말씀처럼 역시 상체로만 !

    0 0

단순 탈출이라면 피칭이나 갭웨자 정도로 잡고 클럽을 살짝 닫아놓고 칩니다.
이때는 하체를 전혀쓰지 않고 어드레스 자세 그대로 팔로만 쓸어칩니다.
다만 러프의 길이와 공의 잠긴 정도를 잘 관찰해서 탑볼이나서 더 깊히 박히거나 공 밑을 쓸어서 공이 제자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컨택 위주로 스윙을 합니다

    1 0

이게 역시... 사람마다 요령이 다 있나봐요. 다만 하체 쓰지 말라는거 하나만큼은 똑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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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스탠스를 넓게 잡습니다.(엉덩이가 더 내려가야 해요)
그다음 하프나 쿼터 스윙으로 칩니다.(끝까지 볼 보고)

에임은 약간 왼쪽..
스윙시에 발이 움직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전 스탠스 넓게 잡고서 롱아이언도 어느정도 소화 되는데.. 경사가 심할수록 숏아이언쪽으로 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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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체 쓰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한가봐요 ! 아무래도 저도 그것 때문에 경사에서 탑볼을 까는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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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핵심입니다.. 경사가 많으면 하체를 심하다싶을 정도로 넓혀 하체를 아예 쓰지못하도록하면 쉽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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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여기서 구해 놓은 트러블샷 요령 자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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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언급된 내용은 표에서 맨 오른쪽인데, 많은 분들이 공을 오른발쪽에 놓으라고 말씀해 주셨거든요. 요건 아마도... 해당 라이에서도 선택한 클럽의 거리 만큼 다 보내고 싶을 때 볼의 위치겠죠? 그냥 빼내는게 목적이면 우측인걸로 이해하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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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시면서 이러시면..ㅠㅠㅠㅠ.

저는 그냥 홀에 보낸다는 생각으로 한클럽 긴 클럽을 잡습니다. 긴클럽이니까 힘이 좀 빠져야 겠죠..ㅎ.
몸은 되도록 고정하고 오른발을 완전히 붙여놓고 팔로만 하는 스윙을 해야 하므로 하프나 쿼터 스윙, 얼리코킹도 좋습니다.
잘 맞아도 왼쪽으로 간다고 생각하시고 에임은 왼쪽을 많이 보셔야 하고 그립은 조금 닫아놓은 상태로 클럽의 최대한 끝을 잡으세요.
공은 그냥 가운데 두고..다리를 억수로 많이 벌리고 상체를 많이 쑤그려 앉아주시고.. 중심은 약간 앞으로 해서 무게가 많이 쏠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세요.

너무 긴장하지 않고 자신있게 공만 맞춘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하면 의외로 잘 나갑니다.  공 못맞추면 뭐 어때요.. 연습 한번 더 한다고 생각하고 또 치면 되지..
 생각대로 촥 붙어주면 또 얼마나 짜릿한데요.

뭐.. 여전히 대가리 까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터지는 굿샷의 기억에 또 도전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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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감사합니다. 아예 많이 주저 앉으면  하체를 못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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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내리막 라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한클럽 길게 잡고 공 가운데 놓고 팔로만 치세요... 그러면 그린 주변까지는 갈꺼에요.. 운 좋으면 올라가고요. 다른건 신경쓰지 마시고 채를 공에 맞추는데만 생각하시면됩니다. 왼쪽 보고 오른쪽보고 할필요도 없어요... 굳이 보시겠다고 하면 핀 왼쪽 한 5~10미터 정도 옆 보고 치시면 됩니다. 대신 연습스윙 많이 (최소 5회 이상) 하시고 연습스윙때 채가 땅에 닿는 방향 잘 살펴보시고 에이밍 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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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저런 상황에서의 세컨샷은 민망함과 얼른 쳐서 남들 따라가야겠단 생각 때문인지 연습스윙을 급하게 하거나 제끼거나 할 때가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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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샷이 불안정 하다보니 이런상황 자주 겪습니다. 저는 주로 발끝 오르막..  처음에는 헛스윙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합니다.. 이건 뭐 야구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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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회인야구 한 15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발끝 오르막에 공이 허리쯤 있는거 기가 막히게 칩니다 ㅋㅋㅋㅋ 그린까진 몰라도 페어웨이로 빼내는건 참 잘하는데 그 반대는 못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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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것 보단 반대상황이 더 어렵던데요.
완전 훅으로 감기던가 아님 뒷땅이 너무 심해서...

저런 상황은 은근히 쉬워요.
페어웨이 왼쪽 끝 겨냥하고
80프로만 세게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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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위치가 낮은 경우에는 낮은 자세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낮은 자세란 허리를 많이 굽히는 것이 아니라 스탠스를 평상시보다 조금 더 넓히라는 것입니다. 연습장에서 평상 시 보다 스탠스를 조금 더 넓히면 생각보다 체중이동이 안되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벌리고 상체로 치면 잘 되실거예요~
만약 거리 욕심이 없다면 하프스윙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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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미터가 목표라면
웨지가아닌 오프트가 세워진 7번 6번 같은 클럽으로 퍼팅하듯이 해보세요
러프가 너무 깊다면 하프스윙 해야겟지만요
웨지는 로프트가 누워서 정확한 임팩이 어렵습느다
차라리 롱아연으로 퍼팅하듯이 하는거이 쉽습니다
저도 뒷땅에 어떨땐 공은 가만있고 땅만 판적도 있어
욕심없이 롱아연으로 빼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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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접하는 상황인데요
저는 피칭잡고 샤프트 중간잡고 굴려서 일단 페어웨이 보낸다고 생각하고 뒷땅칩니다 ㅠㅠ
연습스윙한거라고 우기기도합니다
이건 절대 타수 줄이기나 속이기 위함이 아닌 쪽팔림을 극복하고자...
저희는 명랑골프라 가능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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