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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필리핀 골프 원정 갔다 왔는데, 외국인들과 조인해서 골프치는데 재미나더군요. 말을 잘 못해서 주로 바디랭귀지를 했지만, 그래도 현지에 계신 아저씨들하고 조인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치는 맛이 특별했습니다.
4번 골프를 쳤었는데, 한국 현지인들하고 한번, 나머지는 현지 여행객들하고 되는대로 조인해서 쳤고요. 한국분들은 뭐라할까...편안함, 익숙함은 있었는데.... 해외까지 나와서 한국사람들하고 굳이 어울려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분들이 뭐 나빴다는 것은 아니고요. 해외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 ㅎㅎ, 한국사람은 세계 어딜가도 한국사람이었습니다. ㅎㅎ)
한번 동계훈련 맛을 보니까... 겨울에 시즌 오프하면, 1년에 한번 정도는 비용도 좀 모아놓고, 미리 일정도 잡아놓고 하면 아주 좋은 휴식이 될 것 같아서요. 매년 가볼려고 합니다.
외국사람들하고 골프치는데, 버디, 파, 퍼팅, 뭐 이런거는 알겠는데, 예약하고 그런 부수적인 활동, 또 라운드 중간에 오고가는 간단한 말들이 금방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골프를 좋아하고 앞으로도 몇십년은 칠텐데, 이제 스윙연습, 장비질, 이런거는 고만하고, 골프 영어를 배우니까 좋더라고요.
좀 알아보니, 이바닥에서는 유명하신 분이, 대한항공 지사장까지 하신 김맹녕씨가 골프영어 컬럼을 오랫동안 미디어에 기고하시고, 책도 쓰셨더군요.
요즘 PXG 광풍 때문에 골프 일상에 대한 글들이 별로 없기도 해서.... 이런 저런 심심함에 뻘글 한번 써봅니다.ㅎㅎㅎㅎ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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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있는디 막상 하려면 잘 안되더라구요. ㅜ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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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영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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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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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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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년 칼럼이 아주 재미있네요. 좋은 정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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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에는 정말 골프치러한번 나갔다오면 3일을 앓는것 같슴니다 ... 근데 골프영어는 사실 용어말고는 결국 비즈니스영어 회화 배우면 다해결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기왕 공부하시는김에 영어 전반적으로 배우시는것도 좋을것같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