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서님의 댓글

핑 볼트 앤서2
전통 블레이드 타입 퍼터의 교과서^^

왼팔똑바로님의 댓글

패기가 느껴지는 마지막줄 입니다...^^;;

시나바님의 댓글

이러다가 하나라도 바뀌면 싹다 바뀌는 불상사가 납니다^^ 따라서, 퍼터는 퍼터 전문 브랜드로, 웨지는 웨지 전문 브랜드, 가방도 골프채 브랜드 아닌걸로 선택 하심이 최선 입니다요. ㅋㅋ

느쏘니님의 댓글

전 볼트2 데일 앤서를 추천합니다..
오늘 받아서 굴리고 있는데,  아주 끝내줍니다.. ^^

아아범님의 댓글

울버린 가시면 될 듯 하네요..ㅎㅎ

아아범님의 댓글

직진성 좋은 퍼터입니다. 시그마 라인이 가성비 좋고 부담 없습니다.

룰러님의 댓글

퍼터는 호불호가 넘 가릴텐데
샵에 가셔서 직접 보심이 ㅎㅎ

룰루와랄라님의 댓글

아이언 구매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ㅎㅎ 저도 올핑입니다 ㅋ
저는 시그마G 앤서 타입으로 쓰고 있어요.
근데 tyne을 제일 많이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블레이드가 좋아서 앤서로 구매했는데 B60(궁둥이)로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ㅎ
모델이 워낙 많으니 블레이드 or 말렛을 먼저 고르시고, 시타를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불꽃스윙님의 댓글

쳐보셔야할껏 같습니다. 저는 반달형 말렛형  퍼터가 가장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쳐봤는데...
개인적으로 핑 퍼터 너무 좋습니다.
저는 시그마g 다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블프에 핑퍼터 중에 상위 라인업인 볼트2.0 말렛형을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시그마G 다비와 Ping Voult 2.0 ketsch을 갖고 있어요.(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원가방출 합니다.ㅋㅋ)

그런데..그런데.....저는 톨론 맴피스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타감이 너무 좋아서.....ㅠㅠ

핑퍼터를 추천한건지, 팔려고 하는건지, 툴론을 추천하는 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는 글을 썼네요.ㅋㅋㅋ
결론은 시타가 답입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제가 올 핑 구성의 마지막을...

시그마G tyne-h 퍼터로 했습니다 ㅎㅎ

퍄노님의 댓글

진짜 좋은 퍼터인 듯 합니다. 볼트2.0 ketsch로 바꾸고 적응 중인데 tyne h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