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까르도TM님의 댓글

저는 자주 쓰는 클럽은 6개월-8개월 정도 사이에 바꿉니다. 쫀득한 느낌이 사라지면 바꿔요...
연습채와 라운딩 채가 따로 있어서 그나마 이 정도지, 한세트 가지고 연습과 라운딩 다 하면 3-4개월에 한 번씩 바꿀거 같습니다.
그립사서 직접 교체하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서, 한번에 30개 정도 사놓고 한 달에 4-5개 정도씩 돌아가면서 교체합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딱히 기간에 맞춰 교체한다기 보다.. 표면이 상하거나, 경화 등의 이유로 손에 붙는 느낌이 덜해지면 교체합니다.
아무래도 웨지와 드라이버 그립을 자주 갈게 되는데 저는 연습량이 적어서인가 아이언은 최소 1년 이상 쓰는 듯.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장비를 자주 바꾸면 그립 바꿀일이 없지요 허허허허

울캡님의 댓글

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하는게.....
MCC align 그립을 직구해서 교환하는데 공임까지 20만원 들었는데 중고로 되팔면 그 그립값을 못 받습니다.
차라리 그냥 쓰던 클럽 중고로 팔고 그립값 20만원 + a 보탰으면 신형 아이언으로 바꿀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참고하세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권장 주기는 1~2년 사이인데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티무티무님의 댓글

많이 쓰면 바꾸는데, 퓨어 그립을 쓴 후로는 장비 교체기 빼고는 바꾸지 않습니다. 내구성이 너무 좋아요.

골프마데님의 댓글

그립의 재질 (천연고무,합성,엘라스토머,가죽등....) 연습시간등 사람마다 편차가 날 것 같습니다. 다운스윙시 손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있다고 느껴지면 교체해 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그전에 마모가 있기 전까지는요^^ 세척한번 해보세요.~

콜로나님의 댓글

빡빡 닦아서 겨속 씁니다.
아직 경화되는건 겪어보지 못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