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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골프백은 관심이 없어서 머 그냥 얻은 중고 캐디백으로 한 6년 버티다 보니까
껍데기가 막 다 일어나네요 ㅎㅎ
그리고, 연습장은 따로 안가고, 야밤에 집앞에 스크린에서 후다닥 치고 오는지라...
집에서 몇발짝 안걸려서 그냥 캐디백 메고 왔다갔다 하고 있던 와중에
스릭슨 GGC-S115 게시물 보고는 아 이거다 싶어서 걍 겸사겸사 질러버렸어요 ㅎㅎ
얼릉 와야될텐데 궁금하네요!
최근 스릭슨 아이언이 핫 하네요 ㅠㅠ
베이퍼 프로콤보+다골프로 R300 아이언 쓰고있는데
좀 어려운거같다가도.. 또 갑자기 잘 맞아나가고.. 돌겠네요.
쉬운아이언을 사서 쓰다보면 점점 거만해져서 상급자용 아이언을 찾게되고
어려운 아이언을 쓰다보면.. 웬 고생이냐..쉽게쉽게 쉬운아이언쓰자..
이걸 무한반복 하는거 같네요 ㅠㅠ
장비질의 굴레에서 벗아난 분 계신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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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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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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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아이언 좋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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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베이퍼 프로콤보는 지금 생각해도 참 명기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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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쓰던 골프백이 너무 거추장 스러워 하나 질렀는데 골프백 커버가 좀 얇아서 내구성이 의심되는 것 빼고는 잘 쓰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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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습장, 스크린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자립도 잘하고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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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레는 두세트를 갖고있으면 해결되죠..ㅋ 저는 vr포지드 콤보랑 z545갖고있습니다. 안맞을때 545 사용하다가 요새는 vr포지드 사용합니다.. 또 안맞아서 초보채 그리우면 545 사용해야지요.. 지르면 편하십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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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 게시물을 보고 지르셨네요 ;;; 전 오늘 오네요..ㅎㅎ 지인에게 선물 해주는 것이라 경험은 못할 듯 하고 네임텍 오면 이쁘게 달아서 선물 해주려 합니다. 지름엔 추천~!!! | ||
